김수키(킴수키)는 영문명 Kimsuky로 2010년경부터 정부 부처를 해킹하여 자료를 빼낸 것으로 추측되는 북한의 해킹 조직을 뜻한다. 2010년경부터 국방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을 해킹해 사회기반 시설, 탈북자 등의 관련 자료를 빼낸 북한의 해킹 조직이다.

2013년 러시아 정보보안업체가 해커의 이메일 계정인 ‘김숙향(kimsukyang)’이라는 이름으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