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돌더 그랜드 호텔(Hotel Dolder)이 5월부터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지원한다고 4월 3일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돌더 그랜드 호텔 관계자는 기술 파트너사인 인액타(InactaAG) 및 Bity와 협력하여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운영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5월부터 고객은 개발된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모든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고객으로부터 지급된 비트코인을 스위스 프랑 또는 유로화로 전환하여 결제를 진행하며, 호텔 자체적으로는 암호화폐를 처리하지 않는다.

호텔의 재무이사인 André Meier는 “최근 몇 년 동안 기술발전으로 인해 결제수단에서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결제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지원하기 시작한 업체가 늘고 있다. 미국 여행사인 Cheap Air는 2014년 2월, 비트코인으로 숙박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캐나다의 Sandman Hotel Group도 비트코인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최근엔 스페인의 Casual 호텔도 지난 2월부터 비트코인 결제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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