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간 수출입 계약에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15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7,100달러 규모의 농화학 상품을 파라과이로 수출하는 과정에서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처리했다.

수출업체가 받은 자금을 아르헨티나 페소로 환전하는 작업은 라틴 아메리카 금융서비스업체 비텍스(Bitex)가 주도했다. 비텍스는 1만 5,00달러 미만 상품, 서비스 수출을 지원하는 아르헨티나 정부 프로그램 ‘엑스포르따 심플레(Exporta Simple)’아래 해당 계약 건을 지원했다.

비텍스는 아르헨티나 마스벤타스(Masventas)은행이 SWIFT대안 시스템 미련을 위해 실시한 암호화폐 국경 간 송금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그리고 이달 초에는 아르헨티나 교통부가 지원하는 대표 교통카드 ‘SUBE’비트코인 충전 서비스에 협력하며, 37개 도시 내 비트코인 결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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