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쳤다.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국영 암호화폐 ‘E-흐리브냐’ 파일럿을 완료했다고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디지털화폐의 이름은 ‘E-흐리브냐’. 흐리브냐는 우크라이나의 법정화폐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디지털화폐는 실제 흐리브냐와 1대 1 비율로 가치가 고정될 예정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금융 선진국과 달리 국민 상당수가 현금결제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2016년부터 ‘무현금 사회’를 목표로 국가가 주도하는 디지털화폐 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전문가들은 법정화폐와 연동된 디지털화폐가 전자상거래와 해외송금 및 간편 결제 도입을 촉진하고 나아가 실물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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