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하루 전 엘런머스크의 트윗과 함께 관련기사 5%가까이 뛰어 오르며 5만6천달러 수준을 회복했던 비트코인은 일변하여 오늘 -5.9%로 다시 5만2천 달러 수준으로 되 돌아왔다.

2021년 3월25일 현재 비트코인은 52,976달러로 7일간 -9.99%, 24시간 -5.88%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6.41%로 비교적 큰 폭 하락을 했으며, 1,608.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 (BNB)와 기타 암호화폐 대부분이 5%이상의 하락폭을 보이고 있으며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Uniswap (UNI)과 THETA가 두자리수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전체 순위 19위에 위차한 Filecoin(FIL)만이 홀로 +13.73%로 선전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으로는 21%가 증가하며 어제보다 상당히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증가한 거래량의 대부분은 파생상품 거래소의 선물 및 영구계약등으로 공매도등의 포지션 물량으로 보인다. 이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매도 등의 거래가 활발하다는 의미로 향후 가격변동성이 커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된다.

대표적인 선물 거래소인 바이낸스, 후오비, OKEx등 거래소 모두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의 경우 +25.06%, 후오비글로벌 47.95%, 비트맥스 (BitMEX) 63.97%로 대부분의 거래소가 전일대비 20~60%의 큰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등 암호화폐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널 뛰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5만2천달러의 지지선의 유지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고가를 기록한 이래 조정장을 거치며 향후 방향을 놓고 힘겨루기가 지속되며 호재와 악재에 따라 5만2천 ~5만6천 달러 사이를 가파르게 오가고 있다. 5만2천 달러의 지지선이 무너지게 되면 또다시 상당폭의 하락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널 뛰기 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당분간 관망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섣부른 투자예측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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