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3월5일 오전 10시 현재 CMC (코인마켓켑) 46,659달러를 기록하며 7%이상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의 이유로는 미국 제롬파월 연준 의장의 금일 새벽 2시의 연설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 연설은 암호화폐 업계 뿐 아니라 미국증시 등 금융업계 전체가 주목하던 바였다.

이날 파월의 연설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는 수준에 그쳐 최근의 금리상승 압력 등 시장의 불안감에 대해 미흡하다는 분위기 이다.

이를 반영하듯, 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했으며, 다우지수는 1.11%, S&P500지수는 1.34%, 나스닥은 2.11% 하락으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특히 테슬라는 4.86%의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했다.

파월은 “통화정책을 변경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기존의 통화정책의 변화가 당분간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시장이 걱정하는 금리의 빠른 상승에 대한 대비책에 대한 언금이 없어 시장은 연준의 입장이 모호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암호화폐 시장도 영향을 받은 듯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47,000달러의 지지선이 붕괴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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