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크립토닷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이인어 이어 한국어 지원
-핀테크 앞선 한국 시장 잠재력 높아
-크리스 마자렉 CEO “한국 위한 특별한 로드맵 준비 중”

가상자산 시가총액 9위인 크립토닷컴코인(CRO)을 보유한 결제 및 가상자산 플랫폼 선두기업 크립토닷컴이 17일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간 크립토닷컴 앱과 거래소가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만을 지원해 한국 사용자들이 불펴을 겪었는데 이제 한국어 출시로 보다 손쉽게 가상자산을 매매하고,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게 됐다.

크립토닷컴의 앱과 거래소의 한국어 지원이 아시아권 언어 중 가장 먼저 이뤄졌다는 점에서, 크립토닷컴이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발표한 2018년 현금 유통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현금 유통 비율은 6%에 그쳐 상당히 높은 수준의 캐시리스(Cashless) 환경이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높은 신용카드 사용율과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환경으로 인해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인 크립토닷컴의 한국 사용자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립토닷컴 공동 창업자 겸 CEO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은 “한국을 위해 특별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출시는 그 로드맵에 있어 첫 걸음일 뿐”이라며, “한국은 자사의 앱과 거래소에서 지원하는 세 번째 비영어권 언어로, 전 세계로의 가상자산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당사의 노력은 더없이 견고해졌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많은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오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크립토닷컴 앱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앱 내 환경설정에서 ‘한국어’를, 크립토닷컴 거래소 홈페이지의 경우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서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크립토닷컴은 현재 자사의 선불형 가상자산 비자카드를 유럽, 미국 및 아태지역 국가로 배송하고 있다. 이 외에 가상자산 스테이킹 상품인 크립토언(Crypto Earn), 대출 상품인 크립토크레딧(Crypto Cred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디파이(DeFi) 열풍에 맞춰 크립토닷컴 디파이 월렛(DeFi Wallet) 및 디파이 스왑(DeFi Swap)을 출시하며 가상자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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