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디비전네트워크

블록체인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확장성 솔루션 매틱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VR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를 가능케하며, 유저들이 가상현실 세계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유저들이 상호 연결되는 새로운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매틱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사이드체인(Sidechain)을 활용한 레이어 2(Layer 2) 확장성 솔루션으로,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과 플라즈마 프레임 워크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확장성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사용자는 디비전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MATIC 토큰을 사용하여 P2P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디비전 네트워크는 가상현실에서 진행되는 EXPO 행사 기간 동안 매틱 네트워크에 광고 캠페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틱 네트워크는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디비전 엄정현 대표는 “디비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4차 산업혁명 비대면(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전시회·컨퍼런스 등 MICE 행사를 기획 중이다”라며, “앞으로 매틱 네트워크와 기술 및 마케팅 측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비전은 지난 4일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이오스트(IOST)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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