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아발란체

-15일 진행된 토큰 세일을 통해 약 5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성공
-유명 크립토 펀드의 시드 및 프라이빗 투자에 이은 성공적인 퍼블릭 세일 마무리

코넬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발란체(Avalanche)가 플랫폼 토큰 아바엑스(AVAX)에 대한 토큰 세일을 통해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발란체는 세계적인 분산원장기술 전문가인 코넬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에민 군 시러(Emin Gün Sirer) 교수가 창립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속도와 확장성을 대폭 개선한 고성능 아발란체(Avalanche) 합의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아발란체는 자체 프로토콜 기반 맞춤형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을 발행할 수 있는 ‘금융의 인터넷’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올 여름 중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아바엑스 토큰 세일은 15일 저녁 11시부터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72백만개의 아바엑스가 판매 완료되었다. 세일을 통한 전체 모집 금액은 약 500억원(42백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

아발란체는 지난 2019년 2월 앤드리슨 호로위츠, 폴리체인 캐피털,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털 주도의 약 72억원(6백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지난 6월 24일 갤럭시 디지털, 비트메인, NGC 벤쳐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등으로부터 약 143억원(12백만 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투자 유치에도 성공한 바 있다.

아발란체의 에민 군 시러(Emin Gün Sirer) 창립자는 “이번 토큰 세일은 아발란체가 앞으로 선 보일 수많은 목표 중 첫 단계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커뮤니티로부터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로드맵상 이정표를 계속해서 실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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