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알고랜드

컴퓨터 과학 분야 선두인 MIT와 프린스턴 출신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

코인마캣캡 기준 100위권 이상 상위 프로젝트의 공동 협력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스택(Blockstack)과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래밍 언어인 클래러티(Clarity)의 지원을 위한 공동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알고랜드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인 클래러티의 보안성과 결정 가능성(Decidable)을 보다 높여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쉽게 개발하고, 보다 많은 거래 처리에도 용이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알고랜드와 블록스택은 클레어리티를 내부 체인 간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이며,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는 상호 운용성이 높은 개발 언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알고랜드의 창립자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hali) MIT 명예 교수와 블록스택의 창립자 무니브 알리(Muneeb Ali) 프린스턴 대학 컴퓨터 과학 박사를 필두로 양사는 오픈 소스 기반 클래러티 개발과 디자인 과정에 협력할 예정이다.  

알고랜드의 창립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 개발의 필수적인 역할인 스마트 컨트랙트(계약)의 개발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현재 개발 언어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과 신뢰를 지닌 차세대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로 대기업과 정부 등 대규모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으로도 적합한 수준을 구현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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