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퀀트스탬프

퀀트스탬프(Quantstamp)는 상호호환 가능한 분산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 서비스를 위해 DID 국제 표준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비영리재단인 ‘DID 얼라이언스(DID Alliance, www.didalliance.org)’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도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DID 얼라이언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DID 기술 표준의 개발, 보급을 통해 DID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퀀트스탬프의 CEO 리차드 마(Richard Ma)는 “DID 얼라이언스는 다양한 DID 프로젝트들의 상호 호환성을 마련해 DID 기술이 전 세계에서 통용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DID 얼라이언스에 참여함으로써 퀀트스탬프는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DID 기술이 전 세계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DID 기술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신규 회원가입, 서비스 로그인, 결제 등 사용자의 신원증명 시 안전하고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사물에 대한 인증도 가능하다.

DID 얼라이언스는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 확장성, 효율성과 상호 호환성을 향상시키고 신원인증에 따른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국내 회원사로는 KB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과 국내 최대 블록체인 특허 보유 기업인 코인플러그, FIDO 생체인증 선도기업인 라온시큐어 그리고 LG CNS와 삼성 SDS 등 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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