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한빗코

한국블록체인협회 거래소 운영위원장인 김성아 대표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한빗코는 4월2일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도입해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신원확인(KYC)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빗코(HANBITCO)는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안을 통과한 거래소이며 보안평가 전문기업인 CER 평가에서 한국1위로 선정되는 등 보안에 중점을 둔 가산자산 거래소이다.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을 위한 가장 엄격한 글로벌 보안 기준인 ISO/IEC 27001를 인증받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 시행하는 정보보안관리체계(ISMS)를 통과한 국내 6개 거래소중 하나이다.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는 국내 시중은행의 96%가 사용하는 솔루션이다.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미 재무부 해외재산통제국(OFAC) 등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등으로부터 1600개 이상의 국제 제재 명단을 수집해 관리하고 있다.  명단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8시간마다 업데이트된다. 한빗코 측은 제재 명단에 오른 개인이나 법인은 앞으로 한빗코 거래소의 서비스 가입과 이용이 거절된다고 설명했다.

한빗코는 이번 다우존스 도입 외에도 이용자 신분확인과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금융권 수준의 기술과 정책을 계속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빗코 김성아 대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에 따른 특정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안이 3월 5일 국회를 통과하고 이제 시행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상자산 사업자와 거래하는 모든 개인과 법인에 대해 금융권 수준의 엄격한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를 위해 다우존스와 협업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금융권수준의 AML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보안에 강한 최고의 거래소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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