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크립토 워리어즈

암호화폐 거래소 오아시스(Oasis)와 블록체인 기반의 최초 3D RPG 마이닝 게임 크립토워리어즈가 프로젝트 상장과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아시스 거래소에 상장된 유망한 프로젝트에게 기술 지원과 크립토워리어즈의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크립토 워리어즈는 중국과 인도에 기반을 둔 대형 블록체인 기업들과 투자와 기술 교류를 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도 강력한 파트너를 두고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네오 프로젝트에는 투자 및 마케팅 지원, 기술 공유를 받고 있다. 인도의 이더리움이라 불리는 매틱 네트워크는 게임 내 아이템 거래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는 글로스퍼에서 개발한 하이콘과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이슈가 됐다.

현재 크립토 워리어즈 토큰(CZ)은 정식 상장된 거래소가 없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오아시스에 상장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오아시스거래소는 지난 해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풍부한 유동성과 빠른 입출금으로 이용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으며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거래소는 국내 최초로 바이낸스 체인과 연동을 하고 있으며, 깔끔한 UX/UI와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 실유저 1만 7천여명 이상이며 거래량이 상당하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마켓으로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민선용 COO는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아시스 거래소와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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