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옵저버

환경부와 기상청으로부터 동시 인증 획득

옵저버의 융복합기기 미니 웨더스테이션 사용 시 비용 절감 효과 예상

블록체인 기반 기상 빅데이터 기업 옵저버(Observer)가 자체 개발한 융복합 기상 관측기 미니 웨더스테이션(MWS)에 대한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 인증 시험은 미세먼지 측정 기기의 정확도, 상대정밀도 등의 평가 항목을 환경부 주관 평가를 통해 4단계로 구분하여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옵저버 팀이 자체 개발한 미니 웨더스테이션(MWS)는 이미 작년 3월 기상청으로부터 기상측기검정을 통해 인증받았으며, 이번 환경부 인증을 통해 두 기관 모두에게 동시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번 환경부 1등급 인증을 통해 옵저버의 미니 웨더스테이션(MWS)은 높은 수준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게 되었다. 옵저버 팀은 미니 웨더스테이션(MWS)는 융복합 관측기기로 기기 특상 상 미세먼지 측정기와 기상관측기 별도 설치보다 비용을 20~4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해당 장비를 통해 기업체 및 지자체의 사업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옵저버 관계자는“롯데그룹 세븐일레븐 미세먼지 관측망 프로젝트 참여에 이어 환경부와 기상청 모두의 인증을 받아 성능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이러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B2B, B2C에서 꾸준히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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