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페치에이아이

– 페치에이아이,워릭경영대학교와 다양한 에너지 관리 전략 선보여
– 페치에이아이, 워릭대학교 캠퍼스 전체 전력 생산률 31% 증가 , 전기 수입 47% 감소
– 페치에이아이 머신러닝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최적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통합한 블록체인 플랫폼 페치에이아이(Fetch.AI)가 영국 명문 대학원 워릭 경영 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 ‘Net Zer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대학교 캠퍼스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국제경영대학 발전 협의회(AACSB), MBA 협의회(AMBA), 유럽 경영 대학 협의회(EFMD) 등 세계 3대 경영대학원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명문 워릭 경영 대학원과 페치에이아이가 함께 했다.

페치에이아이는 워릭 경영 대학원 도시과학연구소(Warwick Institute for the Science of Cities )로부터 캠퍼스 전체에 걸쳐 16개의 센서로 생성된 2년치 에너지 사용량과 가격 데이터를 제공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페치에이아이는 자체 머신러닝 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캠퍼스 내 에너지 소비, 전환 및 저장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했다. 그 결과, 캠퍼스 전체 전력 생산률은 31% 증가했으며, 국가 그리드로부터의 전기 수입은 47% 감소했다.

워릭 경영 대학원 스킬턴(Skilton) 교수는“ 페치에이아이가 선보인 방식은 실제 시스템과 함께 인공지능 접근 방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너지 관리 전략을 보여준다”며, “2006년 이후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46%를 줄였지만 우리는 앞으로 ‘Net Zero’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페치에이아이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휴마윤 셰이크(Humayun Sheikh)는 “워릭 경영 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이 에너지 시스템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통한 효과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경제적 이점이 발휘될수 있을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페치에이아이는 지난 12월 메인넷 얼라이가(AURIGA)를 출시한 바 있다.

ⓒ 더노디스트(TheNod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및 보도 자료 : press@kr.thenod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