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TTC재단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인센티브 프로토콜 ‘에이콘 프로토콜’을 개발,운영하는 TTC재단은 소셜네트워크 활동 보상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지갑 앱 ‘에이콘박스’를 론칭하였다고 14일 밝혔다.

“블록체인 대중화”의 비전 아래 2018년 설립된 TTC재단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티티씨(TTC)’를 비롯해 소셜 네트워크 보상 프로토콜 ‘에이콘 프로토콜’ 그리고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티그리스 프로토콜’ 등 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콘박스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프라이빗키’, ‘니모닉 단어’와 같은 기존 암호화폐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기존의 모바일 앱의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 앱이다. 보통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서 중앙화식 접근을 하는 거래소 지갑 등과 달리, 에이콘박스는 탈중앙화의 최대 강점인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에이콘 얼라이언스 서비스 내 유저들이 생산하는 콘텐츠, 소비하는 시간과 행위의 가치 및 기여도를 측정하여 매일 에이콘박스로 보상을 지급한다. 

유저는 자신의 행위와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커뮤니티 성장 및 매출 성장 등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셈이다. 유저들 참여 내용과 기여의 정도는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기록되고 기록된 정보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공평하게 측정, 평가된다. 

지난 8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1,700만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타타(tata)의 오픈 베타 론칭 후 이미 400만 개 이상의 티티씨 활동계정이 생성되었다.소수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감안하면 이는 프로덕트를 소비하는 본격적인 사용자의 대량 유입을 의미한다. 올해 총 3천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에이콘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소셜네트워크 활동 보상을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자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TTC재단이 론칭한 에이콘박스는 블록체인 디앱이라도 충분히 편리한 유저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단례”라고 밝혔다.

정현우 TTC재단 대표는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트래픽을 모으는 것이 블록체인의 대중화 실현에 필수 조건이며 에이컨 박스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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