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믹스마블

믹스마블, 2020년 사업 계획 첫 공개

기존 게임에 블록체인 덧붙여 블록체인 게임 상용화에 앞선다

출시될 게임은 향후 믹스마블의 제휴 서비스에 연동될 계획

블록체인 게임 제작 유통 플랫폼 믹스마블(MixMarvel)이 2020년의 사업 계획을 7일 첫 공개했다.

지난해 믹스마블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개발에 치중한 반면, 2020년에는 기존 게임에 블록체인을 덧붙여 일반 게임 이용자들도 즐길만한 게임을 만들어 블록체인 상용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믹스마블은 ‘하이퍼 스네이크스(Hyper Snakes)’, ‘하이퍼 드래곤즈(Hyper Dragons)’ 등 자체적으로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믹스마블은 이를 바탕으로 전통 게임 회사에 믹스마블의 기술 지원, 트래픽 공급, 토큰 이코노미 설계, 블록체인 게임 관련 노하우 전수 등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게임 개발자들은 믹스마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활용해 별도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로그인, 결제 및 거래 모듈 등 블록체인 게임에 필요한 기능을 기존 게임에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믹스마블의 블록체인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로켓 프로토콜(Rocket Protocol)’을 통해 어떤 게임이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및 제휴 체인에 통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설계할 필요없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와 카카오 게임즈가 연동된 것처럼 앞으로 믹스마블에서 출시될 게임은 추후 공개할 믹스마블의 제휴 서비스에도 연동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에 생소한 사용자들도 블록체인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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