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uhodo
출처 :
HAKUHODO Blockchain Initiative

일본의 하쿠호도는 자신이 발족한 기구인 「HAKUHODO Blockchain Initiative」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공헌스코어에 따른 토큰을 부여하는 플랫폼
「GiverCoi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쿠호도 (Hakhodo Inc.)는 일본 최대의 광고대리점이다. 하쿠호도는 일본내에서도 상당히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쿠호도는 꾸준히 블록체인을 대중화 시키고 일반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있는 서비스와 조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하쿠호도는 이번 발표에서 자사의 GiverCoinApps를 연동하여, 일반인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촉진하고 관련 기업이 참가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저는 식품회사, 자동차 회사, 전력회사의 사회공헌적 (친환경적)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고,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여 얻게 되는 GiverCoin으로 사회공헌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박물관, 미술관, 친환경 서비스등) 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일본의 대기업을 중심으로한 블록체인의 접근은 보수적이지만, 실생활과 관련한 분야에서 건전한 활용을 내새워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사한 사례로,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 도요타 (Toyota)역시 도쿄대학과 함께, 지난 5월23일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기의 거래 실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 실험 역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게되는 전기를 개인간에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 재상에너지의 보급을 위한 실험적이고 공공 사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