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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홍콩 SFC, 가상자산 거래 관련 입장서 발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 규제 입장서’와 ‘가상자산 선물계약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상자산 거래 규제 입장서 주요 내용

1. SFC는 산업 표준에 부합하는 가상자산 플랫폼을 대상으로 사업자 라이선스를 발급
2. (라이선스 획득 플랫폼 상에서)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 거래 시, 해당 토큰이 ‘전문 투자자’에 판매될 경우에 한하여 홍콩 내 투자 승인 및 투자 등록제 등 관련 규제 미적용
3. 플랫폼은 자율적으로 라이선스 신청 여부 결정. 단 라이선스 신청 시 플랫폼은 향후 제공하는 가상자산이 ‘홍콩 증권 및 선물 조항’에서 규정하는 ‘증권’ 혹은 ‘선물 계약’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점을 보장해야 함
4. SFC는 업계 규정을 준수하고 건전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플랫폼의 라이선스 신청을 환영. 해당 플랫폼은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지정, 관리감독 하에 일정 기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 가상자산 선물계약 주의사항

1. 가상자산 선물계약은 시세 변동폭이 크고 가치 평가가 어려움. 상품 속성이 복잡하고 고레버리지 서비스 리스크가 높음
2. 불법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 경계 필요(홍콩 당국은 라이선스 획득 없이 가상자산 선물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홍콩 증권 및 선물 조항’에 근거, 일괄 불법업체로 규정
3. 현재까지 홍콩 당국은 가상자산 선물계약 서비스 업체에 정식 라이선스 혹은 서비스 승인을 부여한 바 없음


[외신 “EU, 암호화폐 산업 규제 초안 마련”]

현재 유럽연합(EU) 한 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관련 법안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해당 법안이 EU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촉구하는 것은 아니며, EU가 신흥 시장인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및 입장을 나타내는 법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으나, 아직은 연구하는 단계”라고 일축했다. 해당 초안은 오는 8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 EU 재무장관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中 채굴기 생산업체, IPO 조달금 4억 달러로 제고]

중국 미디어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중국 3대 채굴기 생산업체 카나안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설명서에 자금 조달액을 4억 달러로 제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카나안은 총 영업수익 9.594억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카나안은 오는 18일 미국 증시에 정식적으로 상장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나스닥 前 CEO “암호화폐, 잠재력 보여야 투기 요소 없앤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밥 그레이필드(Bob Greifeld) 나스닥 전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비트코인의 투자 가치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이지만, 암호화폐가 반드시 그 잠재력을 보여줘야 투기 요소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디지털화폐가 가져오는 사회적 가치가 분명하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국가의 주권과 연결되어 있다”며 “미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러가지 화폐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미국은 단일 화폐를 사용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리브라 총괄 “비트코인, 화폐 아냐”]

CNBC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부사장이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은 화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지만 거래하기에 좋은 화폐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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