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창립자 윌 오브라이언, 한국 기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 체어맨 겸 CSO 합류
KSTC 윌 오브라이언 CSO, 출처=KSTC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인 비트코(BitGo) 창립자인 윌 오브라이언(Will O’Brien)이 한국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STC(공동대표 김윤수, 오경택)’을 공동설립, 체어맨으로 나섰다.

KSTC는 글로벌 암호화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전문 수탁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KSTC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디지털 자산관리 인프라를 통해 종합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사업으로도 다각화 할 예정이다.

이번 합류한 윌 오브라이언 체어맨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MIT 슬로언에서 MBA를 마쳤다. 비트고(BitGo)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으며, 텔레그램을 비롯한 주요 벤처 및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약 7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 투자 전문가이기도 하다.

KSTC의 전략적 파트너사로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CTO 출신이 설립한 탈중앙 핀테크 기업 ‘블루힐릭스’,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팅 기업 ‘블록체인아이’와 ‘블록부스터’, 탈중앙화 금융 기업 디핀(DFIN) 등이 있다.

KSTC 김윤수 공동대표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비즈니스는 유명 자산관리 회사인 피델리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금융그룹 노무라 등 세계적인 금융분야 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기 시작한 유망한 산업분야”라며, “KSTC는 이번 윌 오브라이언 체어맨 합류를 기점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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