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알트코인
출처=셔터스톡

[英 국세청, 암호화폐 세법 발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세법을 발표했다. 국세청은 이번 세법을 통해 아래 내용을 명시했다.

1. 암호화폐 거래 활동: 암호화폐 매매, 자산 토큰화, 채굴, 암호화폐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 보상
2.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법인세 △소득세 △국민보험기여금(NIC) △인지세 △부가가치세 부과 방안
3. ‘암호화폐 거래’ 기준: 거래 규모, 활동 빈도, 기관 규모 및 영리 목적 여부
4. 암호화폐 채굴 과세 대상 기준: 활동 규모, 활동 빈도, 기관 규모, 위험 수준 및 영리 목적 여부
5. 파운드 기반 거래, 암호화폐 페어거래 등 모든 거래 기록을 감사 목적으로 보존할 것


[더블록 애널리스트 “비트멕스, 사용자 계정 메일 최소 23,000개 유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유출된 비트멕스 사용자 계정 메일이 현재까지 23,000개로 파악됐으며, 그 중 하나는 .gov 도메인을 사용하는 정부 메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 외 66개가 .edu 도메인인 학생 메일로 뉴욕 대학교 학생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버클리, 미시간 대학이 뒤를 이었다. 또한 유출 계정 중 64%가 Gmail 계정이었으며, 7%가 Hotmail, 3.8%가 Yahoo, 3.2%가 ProtonMail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토요일(2일) 비트멕스는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메일 주소 외에는 다른 그 어떤 개인, 계정 정보가 유출된 적 없다”며 “이메일 주소 유출 원인은 이미 밝힌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美 법원, 크레이그·클라이만 소송 합의 결렬…내년 3월 재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남부 지방법원이 업로드한 문건에서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가 아이라 클라이만 측이 제기한 110만 BTC 소유권 및 BTC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건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는 “본인의 비트코인에 접근이 불가하다”며, 소송에 걸린 비트코인의 절반을 포기한다는 합의 계약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은 내년 3월 30일 추가적인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中 바이두 ‘블록체인’ 검색량, 전년 동기 대비 1297% 급증]

3일 기준 중국 최대 검색 포털 바이두의 ‘블록체인’ 키워드 검색지수(115960)가 전년 동기 대비 129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해서는 173% 상승했다. 모바일 검색 지수의 경우 1628% 급등했다. ‘비트코인’ 키워드의 검색 지수는 45331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올랐다. 전주 대비로는 41% 상승했다. 이는 최근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발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터키 신용카드 시스템 구축 기관 대표 “암호화폐 포용 시스템 만든다”]

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소너 첸코 터키 인터뱅크 카드 센터(IBCC) CEO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각 구성원들의 신뢰 문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실제로 암호화폐는 신뢰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설계할 때 더 안전하고, 빠르고, 간편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암호화폐를 포용하는 구조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인터뱅크 카드센터는 터키 내 13개 공공 및 민간 은행이 1990년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기구로, 중앙은행을 대신해 카드 시스템을 구축한다.


[中 인민일보 “블록체인, 추월차선 될 수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4일(현지 시간) 칼럼을 통해 “블록체인 육성한다는 큰 방향은 틀림이 없다. 블록체인 기술은 중국을 추월차선에서 달리게 해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인민일보 측은 “중국은 블록체인 산업에 상대적으로 탄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일부 대형 인터넷 기업은 일찍이 해당 산업 진출을 위해 초석을 다졌고, 20 여 개 지방정부에서 이미 블록체인 관련 정책을 시행 중이다. 기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족한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의 보급을 위한 기회도 풍부하다. 시장경제적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사람들의 분업과 협력을 보다 심도있게 바꿀 것이다. 어쩌면 블록체인은 차세대 인터넷이 아닌 차세대 협력 메커니즘이 될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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