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거래량의 50%를 책임지다
출처=셔터스톡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플랫폼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에 따르면 XRP거래량이 지난 24시간동안 50%이상을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놀라움을 일으켰다. 이어 이더리움(Ethereum)은 2위를 차지했고 비트코인(Bitcoin)과 비트코인 SV(Bitcoin SV)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XRP는 2017년 12월말 코인가격이 4달러에 급등하던 시기와 비슷한 정점에 도달했다. 이것은 9월초부터 XRP 기반의 송금이 증가하는 등 여러 이슈를 통해 가격의 급등세를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급등세에 반론하는 투자자들도 있다. 그들은 리플이 탈중앙화를 촉진하기위해 암호화폐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에스크로에 잠겨있는 자금을 기업과 기관고객들에게 XRP의 일괄판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러한 요인들이 XRP 가격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리플은 협력관계를 통해 XRP를 성장시키고 암호화의 전체적인 변화를 개선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그 예로 이달 초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파트너들과 블록체인산업을 지원하기위해 블록체인협회에 가입하고 로비스트들과 함께 업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괄판매와 같은 우려의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XRP의 급등세는 꾸준한 노력과 성장의 결과이기도 하다. 향후 협력관계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XRP의 행보를 더욱더 꼼꼼하게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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