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컴퓨팅 권위자, '2019 테크핀 아시아' 찾는다
출처=2019 테크핀 아시아

얼마 전, 구글이 자사의 시커모어(Sycamore) 퀀텀 컴퓨터 테스트 결과를 유명 과학잡자인 네이처(Nature)를 통해 공개한 게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기존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은 이른바 ‘양자우월(Quantum Supremacy)’을 달성했다는 내용이다.

경쟁사인 IBM은 이같은 구글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구글 보고서에 나온 전통적인 컴퓨터의 처리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구글이 최신 슈퍼컴퓨터의 완전한 성능을 구현하는 데 실패했으며, 더 정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IBM의 컴텀 컴퓨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브라이언 에클레스(Brian Eccles) 수석 애널리스트가 오는 12월 5-6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테크핀 아시아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테크핀 아시아’)에 첫 기조연사로 확정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다(Accelerating Digital Transformation)’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테크핀 아시아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블록체인, 컨텀 컴퓨팅, 뱅킹, 결제, 인슈어테크까지 글로벌 기업들이 경영 최전선에서 벌이고 있는 수많은 도전과 기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벤트다.

행사 주최자는, “21세기는 반드시 골리앗(대기업)이 다윗(스타트업)을 이길 수 있다고 단정 짓기 어려운 혼돈의 시대”라고 전하면서, “올해 테크핀 아시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금융, IT기업들이 유망 스타트업들과 벌이고 있는 경쟁과 협업의 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

테크핀 아시아는 11월 15일(금)까지 컨퍼런스 사전등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시 스폰서 및 컨퍼런스 등록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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