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식품유통회사 Envisible, 마스타카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다
출처=셔터스톡

미국 최대의 식품 유통회사인 탑코 어소시에이츠(Topco Associates LLC)는 마스터카드의 블록체인 기술인 ‘프로비넌스 솔루션(Provenance Solution)’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마스터카드와 협력하고 있는 인비저블이 개발한 물류 추척 플랫폼 홀체인(Wholechain)으로, 이 플랫폼은 마스터카드의 프로비넌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탑코는 “향후 이 플랫폼을 통하여 고객에게 윤리적 관점과 환경적 준수에 대한 기준을 제공할 것이며, 리콜과 같은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 유통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Deborah Barta 수석부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는 기존 마스터카드의 네트워크와 프로비넌스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기술 및 결제 프로그램 부문에서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스터카드의 프로비넌스 블록체인(Provenance blockchain)은 식품 업계뿐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여성 디자이너들의 쇼케이스에서 블록체인 추적 솔루션을 통해 패션 업계에서 성행하는 가짜 거래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혀, 패션업계 또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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