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알트코인
출처=셔터스톡

[中 증권감리감독위원회 부주석 “쓰촨,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기지 이점 적극 활용해야”]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쓰촨 고품격 발전 전략 포럼에서 장양 중국 증권감독관위원회 부주석이 “전세계 비트코인의 70%가 중국에서 채굴된다. 2위인 인도는 4%, 3위인 미국은 1%에 불과하다. 쓰촨은 풍부한 수력 자원으로 인해 세계최대 비트코인 채굴 기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쓰촨은 향후 비트코인 채굴 기지로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블록체인, 디지털 화폐 방면에서의 산업 발전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中 국가 전력, 블록체인 자회사 설립]

중국의 국가 전력 독점 공급 기업인 스테이트 그리드(国家电网)가 산하 블록체인 기업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정식 명칭은 스테이트 그리드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다. 스테이트 그리드 산하 스테이트 그리드 전자상거래 유한공사가 지분 100%를 출자했다. 해당 블록체인 기업은 향후 국가 전력망 도입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의 연구 개발, 및 플랫폼 운영을 담장할 예정이다.

[前 중국은행 은행장 “블록체인·디지털 신뢰 메커니즘, 자산관리 효율 높여”]

중국 4대 국유은행 중 하나인 중국은행 전 은행장인 리리후이(李礼辉)가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중국재부(財富)관리포럼에서 “기업 관리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는 바로 리스크 비용과 투자자의 실질적 부담 등”이라며 “블록체인, 빅데이터, AI 등 기술과 현존 디지털 신뢰 메커니즘의 융합 수준이 높은 단계에 도달하면, 계약 위반의 가능성을 낮추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美 법원, 다크웹 마약 딜러 비트코인 몰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 주 법원이 돈세탁, 마약유통 등의 혐의로 기소된 다크웹 마약 딜러의 로컬 비트코인(local bitcoin) 계정에서 비트코인을 몰수하라고 명령했다. 몰수 금액은 약 15만 달러 상당의 17BTC로, 체포 당시 피고의 거주지에서 몰수된 5만 달러보다 많은 금액이다.

[존 맥아피 “비트코인, 2020년 200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최근 “2020년 비트코인 가격은 2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만 개며, 그중 700만 BTC는 영구 유실된 물량이다. 또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없어지면 100만 BTC가 더 사라지게 된다”며 “만약 2020년 말 비트코인이 200만 달러 미만이라면 수학적 계산 자체가 의미없어질만큼 실망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리플 CEO “머니그램, XRP 사용 기반 확대 시킬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시총 3위) CEO가 “리플이 투자한 머니그램은 국제 송금 및 결제을 위한 XRP 사용 기반을 빠르게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머니그램 CEO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리플이 XRP 기반 국제 결제 솔루션 ODL의 보급에 더 민첩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에 화가 나있었다. 그는 리플이 더 많은 시장에서 더 빠르게 ODL 솔루션을 보급시키길 원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78% 내린 0.2890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CCTV 인터넷판 “시 주석 지시 따라 블록체인 집중 발전시켜야”]

25일 중국 관영 통신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8차 집단학습 주재 중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언급 내용을 전한 가운데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 웹사이트 앙시망(央视网)도 26일 평론을 통해 해당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앙시망은 신흥 블록체인 분야에서 중국이 앞장서 혁신을 이루고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의 지시에 따라 △기초연구 강화로 혁신 능력 향상 △핵심 기술 연구로 블록체인 응용 발전에 안정적인 기술 지원 △블록체인 표준화 연구로 국제 발언권 및 룰 메이커 역할 강화 △산업 발전시켜 시장우위 발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구축해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정보기술과 고도 융합 △완전한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등 6개 분야를 강조했다.

[알렉스 크루거 “BTC 최대 42% 상승…역대 4번째”]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트위터를 통해 “BTC 가격이 24시간 기준 최대 42%까지 상승했다”며 “이는 하루 기준 역대 4번째로 높은 상승폭이며, 2011년 5월 10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중국에게 감사하다. 시 주석은 진정한 크립토 아버지(Crypto Dad)다”고 덧붙였다.

[中 인민망 대표 “블록체인 홀대? 스스로 ‘도태’ 선택”]

중국 인민망 예전전(叶蓁蓁) 대표가 ‘블록체인의 오늘과 미래’라는 컬럼을 게시하고 “중국 내 블록체인 기술이 당국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산업 활용 범위가 확장되고 대중의 블록체인 가치 수용도 점점 더 빨라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나갈 필요가 있다. 눈앞의 이슈와 장기 과제를 신중히 풀어나가는 한편, 국내외 업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리스크에 주의하면서도 발전을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지침대로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로 삼고 혁신 돌파구를 모색하는 한편 신기술과 기존 산업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 또한 블록체인으로 기존 산업 업그레이드 속도를 빨리하는 한편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기술 육성 과정에서 규제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거대 잠재 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스스로 도태하기를 선택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CEO, “시 주석 발언, 업계 발전 이래 최고 인정”]

25일 중국 관영 통신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8차 집단학습 주재 중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언급 내용을 전한 가운데,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SNS 웨이보에 ‘블록체인 발전 이래 최고의 인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1. 블록체인 기술 발전 이래 최고의 인정이자, 가장 비중 높은 보도. 중국 국가 지도자가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에서 직접 언급한 발언이며, 중국 대표 뉴스 프로그램 신문연보(新闻联播)가 오프닝 5분을 이에 할애.
2. 향후 중국과 미국은 법정화폐의 블록체인화 경쟁에서 치열하게 싸울 것.
3. 이와 관련 중국은 (위안화 디지털화 등 분야에서) 우위 선점. 이미 다량의 시범적 시도와 성과가 있었음. 반면 달러 디지털화는 원점. 그나마 민간 부분에서 추진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마저 난항.
4. 위안화 디지털화 가속화. 중국, 위안화 주조권을 돌려받고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본격화.
5. 정부·경제·교육·민간 등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전면적 컨센서스 형성 빨라질 것. 비트코인(BTC) 인지도는 물론 대중 인식 개선 기대.
6. 법정화폐 대비 BTC, 여전히 다양한 장점 보유. 향후 대규모 디지털 화폐 결제가 도입되고 점점 더 많은 대중이 BTC를 가치저장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할 것.

[中 시진핑 블록체인 중요성 강조 발언에 업계 긍정적 반응…”중국, 전세계에 선전포고”]

25일 중국 관영 통신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블록체인 육성 중요성 강조 발언을 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업계 주요 인사 반응이 이어졌다.

-브렌단 블러머 블록원 CEO “’미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중국, 전 세계에 선전포고”

-나다니엘 포퍼 뉴욕타임스 기자 “블록체인 기술 발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인정”

-안토니 팜플리아노 모건 크릭 CEO “블록체인 기술 전면적 도입 지지하겠다는 의미. 미국, (비트코인을 비롯한) 기술 도입 없이는 도태될 뿐”

-도비완 프리미티브 캐피탈 창업 파트너 “두 가지 목표 암시. 하나는 디지털 위안화의 꿈, 또 하나는 사회 잠재 수요와 금융 당국간 디지털 연결

-왕융리 중국은행 전 부행장 “블록체인 기술 육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산업 선점에 대한 중국의 야심”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우리 모두는 블록체인 업체!”

-조셉영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 (정부, 기업 등) 누구도 이 같은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

-데이비드 마커스 리브라 총괄, 시 주석 관련 발언 트위터에 공유

-구옌시 두바이 암호화폐 거래소 CBX 산하 연구원 원장 “글로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시장 최대 호재. 중국 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알렉스 크루거 “블록체인 프라이빗 체인, 시 주석 발언 최대 수혜자”

앞서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中央政治局) 제18차 집단 학습을 주재하며 “블록체인 기술 응용은 신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촉진한다. 블록체인을 핵심 기술로 삼고 명확한 방향과 투자 확대,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블록체인 개발 및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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