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기회 ‘STS & P 2019’, 21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료
출처=STS & P 2019

STS&P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표, 이하 조직위)는 ‘live green’이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삼일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 콘퍼런스(이하 STS&P2019)’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STS&P’는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속 가능 개발 및 기후협약을 새롭게 제공하는 거대한 시장 및 장벽 없는 시장인 유엔조달시장의 조달담당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그 시장의 참여방법과 진출기회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 행사는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공동주최하는 행사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제공과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UN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서 올해는 112개사 428개 전시 부스와 16개의 다양한 국제 콘퍼런스, 그리고 비즈니스 상담회등이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된다.

한편, 이번 ‘STS&P 2019’ 컨퍼런스는 유엔 및 자매기구의 기술, 투자 및 조달 담당자와 각 국 정부부처의 공적개발원조(ODA) 담당자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UNOPS 대표인 그레테 파레모(Grete Faremo)를 비롯하여 페트리샤 모저(Patricial Moser) UN 조달위원회 의장과 산재 마터(Sanjay Mathur) UNPOS 아시아 대표, 유엔 및 자매 기구의 기술, 투자 및 조달 담당자와 각국 정부부처의 공적 개발원조 담당자와 관련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STS&P2019’에 참여한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 등을 관람하고 투자계약과 조달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국제 금융기구의 임팩트 투자를 유치하거나 유엔조달시장과 공적개발원조사장 등에 진출할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별히 40여개의 블록체인 업체들이 참여하여 지속 가능 개발 및 환경부문에서 공헌한 기술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프로젝트로 운영될 소위 Chain Action 프로그램도 포럼을 통해 소개했다.

김진표 STS&P 2019 조직위원장은 “SDGs의 이행을 위한 스마트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공적 개발원조와 조달, 임팩트 투자 펀드의 융합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실질적인 가치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