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알트코인
출처=셔터스톡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멀티코인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가 멀티코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17일(현지시간) 미디엄을 통해 밝혔다. 현재 ENS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ETH, BTC, LTC, ETC 주소만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 몇 주 안에 15개의 암호화폐 지갑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새롭게 지원되는 지갑은 디센트 월렛(D’CENT Wallet),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오페라(Opera), 트러스트월렛(TrustWallet), 아임토큰(imToken), 포티스(Portis), 마이크립토(MyCrypto), 헤이븐(Haven), 아토믹 월렛(Atomic Wallet), 스퀘어링크(Squarelink), 코인 리퀘스트(Coin Request), 덱스월렛(DexWallet), 엔진(Enjin), 와이어(Wyre)다. ENS는 또 .org, .com 등의 주소를 지원하기 위해 DNS 네임스페이스를 통합할 계획이다.

[라이트코인 재단, 곧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새 프로젝트 공개]

뉴스로지컬(newslogical)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재단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새 프로젝트를 마무리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일주일 뒤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제2회 라이트코인 서밋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명 라이트코인 개발자 로샨(Loshan)에 의해 2013년부터 개발되고 있다. 미디어는 이 프로젝트가 라이트코인 모바일 라이트닝 월렛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안토노풀로스 “BTC, 인터넷 머니 기축통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안 전문가이자 ‘마스터링 비트코인’의 저자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최근 유튜브에서 진행한 Q&A 세션에서 금-화폐의 관계처럼 비트코인이 다른 암호화폐의 표준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은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법정화폐, 알트코인과 가장 많은 거래페어를 이루고 있다. 시가총액도 가장 크기 때문에 인터넷 머니의 기축통화(reserve currency)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준비통화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블록저널 창시자 “바이낸스, 125배 레버리지 제공…게임은 시작됐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블록저널(BlockJournal) 창시자 크립토 갓파더(Crypto Godfather)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난 7월 자오창펑과 20배 이상 레버리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 그는 시장이 준비됐다고 판단되면 (레버리지를) 더 높일 것이라고 했다”며 “현재 바이낸스는 125배 레버리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게임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텔레그램, 투자자에 공식 서한…”청문회 전까지 최선 다해 준비”]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19일(현지시간)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의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연기된 것을 ‘긍정적인 과정’으로 본다고 전했다. 서한에서 텔레그램은 “청문회 연기는 규제 기관과의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것”이라며 “2월 청문회까지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당국의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문회 이전까지는 그램(Gram,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은 발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격성 여부를 논할 청문회가 당초 10월 24일에서 내년 2월 18일~19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외신 “알트코인 채굴자들, 수수료 하락으로 채굴 포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알트코인 채굴자들이 수수료 수익 악화로 채굴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최근 24시간 BTC 채굴자들에게 총 13만 2790달러의 수수료가 분배된 데 비해, BSV, LTC, BCH, XRP 채굴자들에게 분배된 수수료는 모두 500달러 미만에 불과했다”며 “BCH, BSV 수수료 수익이 103.91, 79.94달러로 메이저 알트코인 중 가장 낮았다”고 전했다.

[日 중앙은행 총재 “G20, 내년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논의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彥) 일본은행 총재가 “G20은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기관의 제안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해당 기관들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고서는 내년 G20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에프엑스스트리트(fxstreet)는 G20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연구를 요청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바 있다.

[美 하원의원 “FDA,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구축해야”]

외신에 따르면, 대런 소토(Darren Soto)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발송한 서한에서 “오는 21일 FDA가 개최하는 ‘스마트 식품안전의 새 시대(A New Era of Smarter Food Safety)’ 회의를 지지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식품 공급망의 안전 위협을 줄일 수 있는 유망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식품 안전을 위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은 연방 규제를 준수해야한다”며 “신기술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개방형 표준과 거버넌스를 장려해 기업형 솔루션들이 상호운용성을 갖추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테더 CTO “새로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TX’ 개발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울로 아두이노(Paolo Ardoino)가 “새로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TX’를 개발 중”이라며 “DAI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투자자가 보유중인 암호화폐를 해당 스테이블코인에 연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는 이어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확장성을 지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美 뉴욕 남부 연방 법원, 텔레그램 ‘TON’ 청문회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남부 연방 법원이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의 적격성 여부에 관한 청문회를 2020년 2월 18일부터 19일로 연기했다. 앞서 뉴욕 남부 연방 법원은 오는 24일 해당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은행 총재 “리브라, 리스크 해결 전 발행 안된다”]

일본 미디어 지지닷컴(jiji.com)에 따르면,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리브라는 그가 야기할 리스크를 해결하지 않고 발행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재무장관들은 리브라의 발행이 심각한 리스크를 동반할 것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자금 세탁 방지 및 이용자 권리 보호 등 리브라를 둘러싼 많은 과제가 지적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디어는 “20개국의 구성원이 모두 리브라와 관련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보아 페이스북의 계획에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겸 재무상은 “리브라의 편리성은 다소 인정하나, 규제가 있기 전 출시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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