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사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대표 예창완)는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KEB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AF인베스트먼트, KCLAVIS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 벤처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산은캐피탈 등 국내 대표적인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 원의 초기(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 원을 넘기게 됐다.

카사(KASA)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언제든 쉽고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부동산 간접 투자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행과 부동산 신탁사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디지털화해 발행하고 이를 누구든 카사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구조다.

카사는 지난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으며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등 은행 두 곳과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등 국내 대표 전업 부동산신탁사 세 곳이 카사코리아와 공동신청사로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

카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는 한편, 업계 최고 인재 채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채용은 블록체인 개발, 백엔드 프론트엔드, 앱 개발, 마케팅, HR 등 전 직군에서 진행 중이다.  

예창완 카사 대표는 “카사는 전략적 투자자들과 협력해 아시아 대표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하겠다. 카사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상업용 부동산에 간접투자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론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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