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모바일 통신 서비스 ‘엘리넷’, 높은 확장성과 사용자 효율성 통해 사용자 늘려 나갈 것
엘리넷의 마케팅 매니저 아만다 조키(Amanda Joki)가 발표하고 있다. 출처=더노디스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넷(ELYNET)’이 14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IFIC Seoul 2019’ 행사에 참석해 서비스와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Unlocking the New Economy”라는 슬로건으로 ‘블루콘(Blucon)’과 ‘핀웩스(FINWEX)’, ‘트리리온(TREELION)’이 주관한 ‘IFIC Seoul 2019’ 행사에서 ‘엘리넷’은 이날 세션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에 기반한 자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부스 참여를 통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달리 해외에서 이용 시 로밍이나 유심 칩을 이용하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해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엘리넷’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전세계적으로 자유롭게 이동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9월 출범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세션 발표를 한 ‘엘리넷’의 마케팅 매니저 ‘아만다 조키(Amanda Joki)’는 “엘리넷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앱(크루드)을 설치하고 데이터를 구매하면, 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로밍이나 약정 없이 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사용자는 엘리넷이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SW인 ‘쿠르드(Crude)’를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만다 매니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통신 네트워크를 구성한 엘리넷은 네트워크 규모나 나라별 또는 지역별 환경에 따라 높은 확장성을 자랑하며, 분산된 인증 절차 및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투명성과 암호화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그리고 간단하고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엘리넷을 이용하면, 기존 통신사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비의 평균적으로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테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약정과 같은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엘리넷 사용자는 자신이 구매한 데이터를 기간 제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재판매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미 사용 데이터는 엘리넷 사용자끼리 선물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공유경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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