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리브라 관련 美 의회 청문회 참석한다
출처=셔터스톡

맥신 워터스(Maxin waters) 하원의원은 ‘페이스북의 실험과 금융 서비스 및 주택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청문회에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참석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워터스와 민주당의원들은 지난 7월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의 IT 금융업 진출 금지법(Keep Big Tech Out of Finance Act)을 언급했다. 이 법안은 대형 IT 기업들 중 연매출 250달러가 넘는 IT 기업이 금융업에 진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규정을 어길시 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이며 이 초안이 법제화될 경우 페이스북, 구글, 애플, 그리고 아마존관 같은 IT 기업들의 금융업이 불가능해진다.

한편, 지난 7월에 열렸던 청문회에서 리브라 관계자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는 리브라의 여러 가지 이점에 대해 증언했고, 9월에는 SWIFT나 RT1같은 기존의 송금페이먼트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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