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다양한 디앱 참여
출처=해시넷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포털 업체 ㈜해시넷이 오는 10월 15일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의 참여 업체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블록체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그 중 참여하는 블록체인 디앱 업체로 ▲링플랫폼 ▲휴페이엑스 ▲페이앤페이 ▲크레마뇽 ▲에델코인 등이 있다.

링플랫폼(대표 오세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이다. 또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기도 하다. 링플랫폼은 마일리지 제공사, 마일리지 이용 고객, 콘텐츠 제공사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일리지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든다. 이를 통해 마일리지 발행기업의 부채 감소효과와 마케팅 비용 효과를 발생시키고 콘텐츠 제공사에게는 새로운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 마일리지를 영구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한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 마일리지를 링 마일리지로 전환하여 안정적이면서 편리하게 사용 및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물경제에서 최초로 실사용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휴페이엑스는 서비스 기반의 블록체인 페이먼트 프로젝트다. 1차로는 ERC-20 기반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사이드체인 구조로, 2차 BFT, DPoS 기반으로 개발된 일반결제 및 암호화폐 통합 결제 플랫폼이다. 휴페이엑스는 기존에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확장성이 높은 서비스 기반의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휴페이엑스는 2천여 종의 암호화폐의 결제, 보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휴페이 월렛과 H-POS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일상에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결제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휴페이엑스 네트워크의 마스터코인 및 유틸리티 코인으로 기능하는 HUP 코인은 2019년 8월 26일 코인베네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휴페이엑스는 구체적인 수익구조 모델을 가지고 시장과 함께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프로젝트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2019년 9월 24일에는 천주교 부산교구, 우리은행, 엘지유플러스, KIS정보통신과 함께 성당에서 결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2019년 말에는 명동 일대 화장품 전문점과 면세점에서 휴페이엑스 시범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의 약 42만 개의 가맹점과 함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앤페이는 결제용 암호화폐인 엑스바(EXVA)를 만든 한국의 블록체인 개발업체이다. 페이앤페이의 아시아 대표이사는 류도현이다. 페이앤페이는 블록체인을 통하여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블록체인과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목표로 엑스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스바를 통한 결제 등 금융과 관련된 업무를 대행함과 동시에 페이앤페이는 블록체인과 실생활을 연구하고 있다. 다년에 걸친 연구와 개발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변화해가고 있는 블록체인과 결제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블록체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페이앤페이는 생활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다양한 결제환경을 구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크레마뇽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형 마켓 플랫폼이다. 크레마뇽 플랫폼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4개의 계층(Layer)인 코어 계층, 에이전트 계층, 플랫폼 계층, 응용 프로그램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마뇽은 탈중앙화된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 간 그리고 크리에이터와 후원기업 간의 P2P(직거래) 협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그리하여 서로 만난 적 없는 낯선 당사자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이들의 목표는 아직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높은 성장가능성이 기대되는 롱테일 크리에이터가 크레마뇽 내의 다양한 매칭 및 협업 서비스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배 우위적 대형 플랫폼(MCN)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중앙집중형 시스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크레마뇽 생태계는 참여자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플랫폼 내 활동에 대한 적합한 보상체계를 적용함으로서 각 이해관계자의 참여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인센티브 시스템과 경쟁 시스템 및 거버넌스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탐의 에델코인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개념의 탄소감축증명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8개의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ERC-20 기준을 따른 토큰을 배분한다. 또한 에델코인은 향후 1에델이 이산화탄소 1톤에 필연적으로 맞추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사업진행에 따른 상승가치는 탄소배출권 가격을 따라 가치가 상승하는 특화된 사업모델이다. 특히 자동차 분야 외에도 산업 전반의 획기적인 혁신기술들이 융합되어 확장성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국가의 정책 사업에서부터 개인의 탄소 배출권에 따른 블록체인 보상 특허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가치를 선점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서 해시넷 서창녕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디앱 서비스가 나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대규모로 사용되는 실제 사례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블록체인 기술 및 플랫폼 개발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디앱을 개발하여 실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시넷이 주최하는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는 블록체인 개발업체들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지갑 개발사 등과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총 25명의 연사와 33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고, 에어드랍,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 더노디스트(TheNodis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및 보도 자료 : press@kr.thenod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