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블록체인위크, 메인 이벤트 D.FINE 컨퍼런스 개최
출처=디파인컨퍼런스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블록체인위크 2019의 본행사인 D.FINE 컨퍼런스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30일 개최되었다.

팩트블록이 개최하는 코리아 블록체인위크 (Korea Blockchain Week 2019, KBW 2019)의 메인 행사인 ‘D.FINE’에서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시자중 하나인 개빈 우드 (Gavin Wood)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이더리움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을 비롯하여 스마트 컨트랙트의 발명가로 일컬어지는 닉 자보, 아담 백, 데이비드 차움 등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쪽의 인사로 장병규 4차 산업혁명 위원장과 해시트 김서준 대표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삼성전자 김주완 상무, SK 텔레콤의 오세현 전무, KT의 유용규 센터장 LG CNS의 하태석 상무등 주요 대기업의 블록체인 사업의 전문가가 총 출동하여 각 기업이 어떠한 비전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가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사실상 총출동한 이 이벤트는 대한민국이 가지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입지와 위상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전세계의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해시드의 김서준대표와 프란시스코 마로킨대학의 닉자보,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 노보그라츠등이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더리움 2.0의 업데이트를 통해 확장성과 속도의 문제를 개선하여 디앱(Dapp)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더리움 2.0의 낙관적인 비전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현장에는 각국의 관련업 종사자들과 부스참가사가 어우러져 열띤 네트워킹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본 발표장은 발 디딜 틈 없을 정도의 열기로 만원을 이뤘다. 더노디스트는 현장의 모습과 참가자들을 인터뷰하여 컨퍼런스의 상세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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