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핑 비트코인 알트코인
출처=셔터스톡

[XMR, 퍼블릭 테스트넷 27일 오후 9시 포크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모네로 옹호자 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Symas Corporation의 하워드 추(Howard Chu) CTO가 모네로(XMR, 시가총액 12위)의 서브레딧(subreddit)에서 “프라이빗 랜덤X(RandomX) 테스트넷의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랜덤X의 작업증명 알고리즘(PoW)과 깃 마스터(Git master)를 결합해, 퍼블릭 테스트넷 시드 노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퍼블릭 테스트넷의 포크가 27일 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랜덤X는 ASIC 칩을 통한 채굴 전용 하드웨어 저지 알고리즘이다.

[리브라 LibraBFT 프로토콜, LibraBFTv2 출시]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리브라의 합의 알고리즘 LibraBFT 프로토콜의 새로운 버전 LibraBFTv2가 출시됐다. 해당 버전은 리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연을 감소시키고, 거래 체결 속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美 SEC 위원 “디지털 자산, 거래 메커니즘으로 간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blockcrypto)에 따르면, ‘크립토 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뉴욕에서 개최된 암호화폐 컴플라이언스 서밋에서 “디지털 자산을 거래 메커니즘(transaction mechanisms)으로 보고 있으며, 가치 저장은 이러한 자산의 중요한 기능이다”며 “미국이 새로운 규제에 대한 대응이 느린 만큼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다. SEC는 암호화폐 산업에 규제 집행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페이, 중남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파트너십 체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 비트페이(Bitpay)가 라틴 아메리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v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암호화폐로 메르카도 리브레의 상품권을 구매하거나, 비트페이의 인앱 서비스를 통해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자산에 BTC·ETH 편입 가능성 검토]

블룸버그가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이 외환보유고 자산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편입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최대 국영 석유 회사 ‘베네수엘라 석유공사(PDVSA)’가 제안한 것으로, 중앙은행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비축한 뒤, 석유 유통업체들에게 암호화폐를 통해 대금을 지불하게 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제재로 인해 글로벌 메이저 은행들이 PDVSA와의 비즈니스를 중단하게 되면서 유통업체들에게 대금을 지불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블룸버그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어떻게 매입했고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선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개발팀 “수일 내로 ETH 2.0 샤딩 시뮬레이션 최초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팀이 “며칠 안으로 데브콘을 통해 이더리움 2.0의 샤딩 시뮬레이션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겸 이더리움 기반 인프라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의 개발자 윌 빌라뉴에바(Will Villanueva)는 “대중의 기대와는 달리 0부터 2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의 많은 부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더리움 2.0은 2021년 3월에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앞서, 로켓폴(Rocket pool) 소속 블록체인 개발자 Darren Langley가 미디움 포스팅을 통해 “이더리움 2.0이 완성되면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일랜드 재무부 장관 “리브라, 신중할 뿐 반대하진 않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이클 디아시(Michael D’Arcy) 아일랜드 재무부 국무장관이 스위프트(SWIFT)가 주최한 시보스 2019 포럼에서 “아일랜드 정부는 리브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을 뿐 반대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이점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추세지만, 각국 정부 및 통화 규제 당국들의 거센 반대를 극복해내야 한다”며 “리브라가 정부 규제 당국들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과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행 부총재 “리브라 통화 바스켓 내 ‘위안화’ 제외, 결코 나쁜 일 아니다”]

중국 4대 은행 중 한곳인 중국은행의 왕융리 부총재가 ‘리브라의 통화 바스켓은 어떻게 자리를 잡을까?’라는 현지 미디어 칼럼을 통해 “페이스북이 리브라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를 포함시키지 않는게 중국 입장에서 결코 나쁜 일이 이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만약 한 국가가 리브라를 받아들인 후 적절한 규제를 가하지 않는다면, 만약 한 국가의 화폐가 대량으로 리브라와 교환되어 유통된다면, 이로 인해 자국의 화폐 정책과 외환보유고에 큰 충격이 미칠 가능성이 크다. 예상외로 달러가 받게 될 충격이 가장 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리브라의 출시가 달러의 패권을 더욱 공고하게 하고, 리브라 바스켓에 포함되지 않는 화폐들이 소외될 것이다. 심지어 일부 중소 국가의 화폐는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알다시피 SDR 통화 바스켓(IMF의 특별인출권, 주요국 통화로 구성) 내 미 달러의 비중이 가장 높다. 동시에 미국은 IMF에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SDR이 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 글로벌 화폐로 자리잡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다. 오로지 일종의 준비 자산 정도로 묶어두려고 한다. 이는 SDR이 미 달러의 대체제가 되어,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 리브라의 통화 바스켓 출시는 결코 좋은 일은 아니다. 같은 이유에서 위안화가 리브라 바스켓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중국 입장에서 결코 나쁜일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앞서 리브라는 구성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XRP 리서치 “신한은행, 리플 고객사 정식 합류” 주장]

리플의 주요 커뮤니티 구성원 트위터 계정인 ‘XRP Research Center’가 사가 사바이(Sagar Sarbhai) 리플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규제(regulatory relations) 총괄이 발표한 최근 리플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 대표 은행 중 하나인 신한은행이 리플의 주요 고객사로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리플은 한국 2대 은행인 신한은행과 5대 은행인 우리은행을 고객사로 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신한은행이 2017년부터 리플 도입을 시도해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신한은행이 정식적으로 리플의 고객사가 됐음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진행된 리플 설명회의 자료를 통해 신한은행이 정식적으로 리플의 고객사가 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은 현재 트위터 계정 외에도 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 리플 전문 미디어 더 리플 데일리 등에도 전해진 상태다.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기사가 ‘XRP Research Center’의 착오인지 혹은 실제로 신한은행이 정식으로 리플에 합류한 것인지 파악 중이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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