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셔터스톡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 피닉스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24일(현지시각) 발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는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월셔 피닉스가 지난 5월 신청한 비트코인 투자신탁 주식상장 허가(The United States Bitcoin and Treasury Investment Trust)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셔 피닉스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제안과 관련하여 답변 제출의 법적기한은 이미 35일이 경과했다.

SEC는 지난 6월, 6명만이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고 나머지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제안한 비트코인 ETF의 허가에 대한 최종 기한이 10월 중순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한편,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시장이 규제기관에 확신을 주기위한 보고서를 SEC에 제출하였고, 이에 대해 SEC 제이 클레이튼 회장은 “비트코인의 성장을 위한 단계는 밟았으나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기 전에 해야 할 작업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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