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 플랫폼 리브랜딩 발표
출처=비트파이넥스

홍콩 소재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기존의 IEO 플랫폼인 토키넥스(Tokinex)를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Bitfinex Token Sales)’로 리브랜딩하여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토키넥스는 비트파이넥스가 지난 5월 출시한 IEO 플랫폼으로 엠플포스(Ampleforth), 울트라(Ultra) 등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토큰 세일 및 상장한 바 있다. 비트파이넥스는 발표를 통해 토큰 세일 플랫폼을 변경된 이름으로 재출시하며, 거래소 토큰 레오(UNUS SED LEO)가 토큰 판매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트파이넥스 토큰 세일의 첫 프로젝트로 P2P 디지털 컨텐츠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킴(K.im)이 선정되었다. 킴(K.im)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는 10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2020년 3분기에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다.

비트파이넥스 최고 기술 책임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대부분의 IEO는 단기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적합한 방식인지 고민이 있었다”며 “발표된 바와 같이 토큰 세일 이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프로젝트를 상장하여 장기적인 전망에 초점을 두고, 비트파이넥스만의 접근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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