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박세열 상무, 글로벌 기업 블록체인 혁신 사례 발표
출처=블록페스타

한국IBM 박세열 상무는 오는 9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BLOCK FESTA 2019’에 참석해 ‘기업용 블록체인을 위한 산업생태계의 혁신사례’를 주제로 IBM의 다양한 블록체인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BLOCK FESTA 2019(www.blockfesta.com)’는 블록체인을 주요 국가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논의하는 자리로, ‘Blockchain in Government’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세열 상무는 “이날 강연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금융산업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적용될 비즈니스 변화를 살펴보고 산업생태계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날 디지털경제에서 블록체인의 혁신적인 힘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창출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산업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더 이상 어떤 회사도 독자적으로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열어갈 수 없다. 특히, 글로벌 사례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생태계의 구축방안과 생태계의 가치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라이버시, 기밀성, 감사, 성능 및 확장성 측면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IBM은 지난 8월 6일 블록체인 기업 체인야드(Chainyard)와 제조사, 통신사, 제약사 등에 최적화된 공급망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트러스트 유어 서플라이어(Trust Your Supplier, 이하 TYS)’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 네트워크는 공급업체의 신원, 검증, 온보딩 및 수명 주기 정보 관리를 개선시키고 강화하는 목적으로 구축됐다.

현재 AB인베브(Anheuser-BuschInBev), 시스코(Cisco), GSK(GlaxoSmithKline), 레노버(Lenovo), 노키아(Nokia),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보다폰(Vodafone)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TYS 네트워크의 초기멤버로 참여해 공급업체 정보 관리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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