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솔루션의 방향성을 말하다
출처=블록페스타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오는 9월 2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BLOCK FESTA 2019’에 참석해 ‘Enterprise Blockchain’을 주제로 글로스퍼의 다양한 사례 및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솔루션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BLOCK FESTA 2019’는 블록체인을 주요 국가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논의하는 자리로, ‘Blockchain in Government’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태원 대표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를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으며, 퍼블릭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에서 킬러 앱을 찾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플랫폼의 상용화를 위해 전 세계 디앱 생태계에는 수 많은 디앱들이 등장하고 있고 그 중 페이스북, 페이팔 등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등장한 디앱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은 기존 IT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동안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모델 기반 사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두 개 이상의 블록체인 솔루션 사이에 연결하는 시스템 부재 이슈를 해결하고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과 안정성, 성능을 제공해야 비로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스퍼는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하이콘(HYCON)’의 메인넷을 출시하고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키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서울 노원구청과 영등포구청에 각각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2018 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 해양수산부 과제인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부두 간 반출입증 발급 시범사업 등 공공기관과 국가 정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또 블록체인 기반 전북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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