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연합회-쿼크체인, 블록체인 실증형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
출처=한국핀테크연합회

한국핀테크연합회(K-FiNNeT)와 쿼크체인(QuarkChain)이 블록체인 실증형 테스트베드(Test-Bed) 사업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17일 발표했다.

한국핀테크연합회와 쿼크체인은 오는 1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빅뱅 – 신뢰 검증을 위한 실증형 테스트베드 선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중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 한국핀테크연합회, 쿼크체인이 공동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실증형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유니콘 집단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한중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의 지원 하에 국내 블록체인 산업계 1호 사단법인인 한국핀테크연합회(K-FiNNeT)와 전세계 1위 TPS를 자랑하는 쿼크체인(QuarkChain) 간 상호협력을 다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검증된 블록체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메인넷을 보유한 쿼크체인과 블록체인 유니콘 집단 육성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온 K-FiNNeT 간 블록체인 실증형 테스트베드 공동사업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TPS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메인넷 선정, 스마트시티 등의 취약점으로 제기되는 연결보안의 위협 해소, 혁신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 허브 조성 등이 목표다.

홍준영 K-FiNNeT 의장은 “블록체인 유니콘 집단 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올해 3월 발의된 블록체인 진흥 및 육성법(이상민 의원 대표발의)의 빠른 제정 및 스마트시티 사업 등과 연계해 선도적인 블록체인 빅뱅-신뢰 검증을 위한 실증형 테스트베드, 즉 Pilot, BMT(Bench Mark Testing) 사업 추진이 적극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노드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빠르고 안정적인 TPS 메인넷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실제 금융/비금융 분야 등 광범위한 일상에서 사용자 노드의 급격한 확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 협약을 계기로 실리콘밸리에서 쿼크체인의 CEO이자 CTO인 치 조우(Qi Zhou)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협정을 체결한다. 또 쿼크체인의 핵심 신기술인 샤딩(Sharding)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석 쿼크체인 한국대표는 “블록체인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유니콘 스타트업이 거의 부재하다”면서 “안정적인 메인넷 인프라 공급을 통한 블록체인 빅뱅-신뢰 검증 실증형(Test-Bed) 사업에 적극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전세계 노드 마켓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유니콘을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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