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aimin

Gaimin의 CEO Martin Speight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초대받아 전 세계적인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발전에서의 블록체인 역할과 게임화된 소프트웨어로 도시 주민들의 체험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최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행사 사회를 맡은 베스트 셀러 <블록체인2030>의 작가 겸 정부간 조직 고문 Anndy Lian은 새로운 기술 유입으로 인한 스마트시티 재정의에 대해 “스마트시티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을 때가 10년 전이다. 당시에는 이런 비전이 다음 세대에나 일어날 일이며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AI, 빅테이터,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이 부상하고 스마트시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내가 고문으로 몸담고 있는 정부 간 조직에서 각 회원국의 리더들은 벌써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를 바라보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 유입을 통해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를 떠올려 보면 에너지, 지속가능성, 인프라와 같은 단어들이 연상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게임적인 사유나 게임 시스템을 스마트시티에 융합시키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이야기 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Gaimin의 CEO Martin은 스마트시티가 현실이 된 후 게임과 블록체인 기술이 할 역할에 대해 “일례로 스페인 지하철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76%, 계단을 사용하는 사람은 24%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가 계단을 피아노 모양으로 만들고 계단을 딛고 올라갈 때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자 사용률이 대폭 상승하여 67%가 되었다. 정부가 게임적인 요소를 추가해 시민들의 운동량을 증가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바로 Gaimin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스마트시티의 상호 연결 된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Gaimin 소프트웨어를 게임의 방식으로 적용하면 스마트시티에 거주 중인 모든 주민들이 토큰을 벌어들이는 것과 동시에 일상적인 지출도 토큰으로 지불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로 맞이할 미래는 더욱 많은 스마트시티 주민을 생성하고 더욱 나은 생활 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60여개 국가와 200여개 도시에서 2만1000여명의 귀빈이 참석하였다. 그중에는 한국정부부처의 부장, 글로벌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 대만 유럽 미국 남아프리카 등 국가 정부에서 온 귀빈들도 포함되어 있다.

Gaimin은 한국은 Gaimin의 ‘아시아시장 계획’에서 중요한 국가이며 이번 행사가 Gaimin이 한국 Borabit에서 첫 IEO를 진행한 시점과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어 행사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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