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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반에크·솔리드X, 기관 투자자 대상 비트코인 ETF 판매 개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반에크(VanEck), 솔리드X가 오는 목요일(현지시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에 나선다. 앞서 두 업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판매 허가를 요청했으나 반려된 바 있다. SEC 측은 시장 리스크를 이유로 승인 여부 판단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번 ETF 상품 판매는 SEC 제144A조 항 대한 해석을 기반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해당 조항은 라이선스를 갖춘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모 증권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반에크와 솔리드X는 144A 조항에 의거해, 헤지펀드, 브로커, 은행, 등 기관에만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美 정부 법률 변호사 “반에크 솔리드X 신탁, ETF 아니다”]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방금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반에크 솔리드X가 출시하는 비트코인 신탁은 일반적인 ETF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는 6년 전 출시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과 비슷하다”며 “해당 상품은 ‘제한적 ETF'(limited ETF)며, 완전한 ETF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반에크(VanEck), 솔리드X가 오는 목요일(현지시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ETF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보도한 바 있다.


[美 프랭클린 템플턴, SEC에 블록체인 기반 ‘정부 펀드’ 예비심사 신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블록체인 기반 정부 머니마켓펀드(government money market fund) 출시를 위한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해당 펀드는 미국 정부증권, 환매조건부채권, 블록체인 기반 주식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다만 프랭클린 템플턴 측은 해당 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美 금융 범죄 전문가, 상원 위원회에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 촉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국가안보 및 국제무역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인신매매 범죄 관련 공청회에서 전 미국 금융국 금융 범죄부서 총괄 데이비드 머레이(David Murray)가 “암호화폐는 인신매매범들의 범죄를 방조하고 있다. 지금보다 훨씬 엄격한 규제가 적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머레이는 “오늘날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법은 범죄자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하며, 일부 불량 업체들을 미국 금융시스템에서 격리하기 어려운 구조를 띠고 있다”며 “최소한 암호화폐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규제와 감독을 받아야 하며, 토큰 발행인, 거래자, 관리자 등에 철저한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wC 룩셈부르크, 10월부터 BTC 결제 지원]

글로벌 회계 감사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룩셈부르크가 오는 10월 1일부터 고객들의 비트코인 지불을 지원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해 PwC 룩셈부르크 측은 “고객들의 (비트코인 결제) 수요를 만족시키고, 나아가 경제 성장에 맞춰 안전한 대안 결제 채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결제 지원 외에도 PwC 룩셈부르크는 암호화페 자산 감사 툴, 스마트 추적, 스마트 라이센스 등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을 출시 및 강화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PwC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20여명의 블록체인 개발자를 기반으로 한 개발 센터와 4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PwC 측은 이날 “비트코인은 타협하지 않는 최초의 P2P 결제 매커니즘으로의 약속을 지켰으며, 분산된 신뢰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AVA, 바이낸스체인 이전 발표…바이백 및 소각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호텔 예약 플랫폼 트래발라닷컴(AVA, 시총 455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AVA 토큰을 바이낸스체인으로 옮기고 바이백 및 소각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AVA 측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빠른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고, AVA 토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랫폼 결제 옵션에 바이낸스코인(BNB, 시총 7위)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AVA는 현재 0.29% 내린 0.1131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채굴 난이도 10.77 T… 역대 최고]

비트코인 데이터 플랫폼 비티씨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체 해시레이트는 80.28 EH/s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채굴 난이도는 10.77 T이며, 약 10일 23시간 후 4.99% 오른 11.31 T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24시간 기준 거래 처리속도는 초당 3.64건, 현재 미체결 거래는 12,063건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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