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주말 암호화폐 뉴스 브리핑
출처=셔터스톡

[맥스 카이저 “BTC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 28,000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 레이트가 점차 90 TH/s에 근접하고 있다. 게임이론(경쟁상대의 반응을 고려해 자신의 최적 행위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 행태를 연구하는 경제학 및 수학 이론)에 따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상승은 가격을 선행한다. 따라서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28,0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하다”며 “해시레이트는 향후 9년 동안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의 양의 상관관계를 주장한 바 있다.


[日 SBI 리플 기반 결제 앱 머니탭, 4개 은행으로부터 추가 자금 조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리플(XRP, 시총 3위)과 일본 거대 금융그룹 SBI 홀딩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의 리플 기반 송금앱 머니탭(Money Tap)이 아와, 키타닛폰 등 4개 현지 은행으로부터 추가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의 주주 금융기관은 29 개로 늘어났다. 머니탭은 현재 60여 개 은행으로 구성된 일본 상업은행 컨소시엄에 의해 리플의 xCurrent 기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67% 내린 0.2559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러시아 시베리아, 암호화폐 채굴 중심지로 급부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 추운 기후와 저렴한 전기세 등을 앞세워 유럽, 아시아, 미국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최근 구소련 시절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 버려진 폐공장들이 암호화폐 채굴 공장으로 탈바꿈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또 동시베리아에 있는 브라츠크 수력발전소는 거대한 전력을 공급해 저렴한 전기세로 암호화폐 채굴자들을 유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암호화폐 채굴 업체 일렉트로팜의 최고경영자인 드미트리 오저스키(Dmitry Ozersky)는 “구소련 시절 공장들이 폐업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방식의 출현으로 러시아 내 전력 공급과잉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러시아 전역의 비트코인 채굴장들은 총 600메가와트의 전력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7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의 10%정도를 차지한다”고 부연했다.


[외신 “DeFi 프로젝트 예치 ETH 227만개 돌파…지난해 10월이후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가 DeFi 데이터 제공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fulse)를 인용, 현재 ETH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로 예치된 ETH가 277만 개를 넘어서면서, TVL(Total Value Locked) 지수는 지난해 10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L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특정 DeFi 프로젝트에 예치된 자산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다.


[키르기스스탄, 세법 개정 초안 발표…암호화폐 채굴 과세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재무부가 암호화폐 채굴업에 세금을 부과하는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과세는 연간 3억 솜(약 420만 달러)의 세금 수입을 늘리고,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은 이에 대해 공정한 과세 원칙을 고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키르기스스탄 재무부는 암호화폐 채굴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두가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번째는 소득에 따른 과세, 두번째는 암호화폐 채굴시 발생한 비용에 대한 과세다.


[日 금융청 “암호화폐 시장 동향 분석 강화…당국간 협력 촉진할 것”]

일본 금융청(FSA)이 28일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시대의 금융 서비스, 금융행정의 실천과 향후 방침’ 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가 언급한 금융청의 암호화폐 관련 방침은 아래와 같다.

1. 거래소 인허가 및 규제: 암호화폐 시장 동향에 대한 파악과 분석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및 자율규제기구, 당국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규제를 실시한다. 
2.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법안의 개정에 맞춰 행정명령과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한다. 특히 효율적인 등록 및 심사 제도, 모니터링 시스템 및 방법이 포함된다.
3. 암호화폐 파생품 거래 및 자율규제기구 심사: 자율규제를 강화하고 자율규제기구의 정보 교류와 협업을 촉진한다. 투자자 보호의 관점에서 금융상품 구축 및 판매를 신중하게 대응한다.


[외신 “레딧 비트코인 구독자 수, 증가세 지속…BTC 장기 보유자 증가”]

암호화폐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구글트렌트 검색량이 지난 2분기부터 2017년말의 10% 수준에 정체되어 있지만, 레딧에서 비트코인 커뮤니티 구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페이지 구독자 수는 112.5만 명이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도에 영향이 적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1월 레딧 비트코인 구독자 수는 약 50만 명으로, 올해 7-8월 사이에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미디어는 “현재 해당 페이지에서 일평균 1,115개의 게시글이 개재되고 있다. 해당 페이지의 구독자 수의 증가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수의 증가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다수 알트코인 지갑, 손실 상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업체 인투더블록닷컴(intotheblock.com) 데이터를 인용 “현재 대다수 알트코인의 지갑 주소가 손실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데이터의 손익 지표는 각 지갑으로 알트코인이 이체된 시기의 가격 평균치를 계산한 것으로, 현재 가격이 해당 평균치 보다 높을시 수익으로 나타낸다. 데이터에 따르면, BTC와 BCH 보유 지갑의 70% 이상은 수익중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ETH, ADA, DASH등 은 80% 이상의 지갑이 손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멕스 리서치 “분석 업체 순유출 데이터, 비트멕스 자체 데이터와 달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세테리스 파리부스(Ceteris Paribus)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계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지난 7월 BTC 순유출 규모가 약 5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트멕스 리서치(BitMEX Research)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 4개월 동안 Token Analyst의 순유출 데이터와 비트멕스 자체 순유출 데이터는 분명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비트멕스 리서치가 개시한 차트에 따르면, 비트멕스 자체 데이터의 순유출 규모는 4만 BTC(약 3.8억 달러) 미만, Token Analyst 데이터의 순유출 규모는 약 5만 BTC(약 4.8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탈릭 “ETH 가스 제한량 상향 조정, 이스탄불 포크 이후가 적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가스 제한량(Gas Limit) 상향 조정 제안에 대해 “레딧과 트윗터에서 캠페인을 통해 가스 제한량 상향 조정의 이유를 대중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대형 채굴풀들은 커뮤니티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비탈릭은 “가스 제한량 조정은 지금이 최적기라는 것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이스탄불 하드포크와 함께 더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며 “이스탄불 하드포크는 가스 사용량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가스 제한량으로도 더 많은 거래량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재 ETH 네트워크는 가스 사용량은 블록당 800만 개, 즉 하루 500억 개로 제한돼 있다. 이를 통해 ETH 고아 블록(Orphaned block, 무효한 블록) 수가 가스 제한량 상향 전인 지난해 1월 최고치의 25% 수준으로 감소했다. 현재 F2Pool, 스파크풀(SparkPool) 등 약 40%의 채굴업자가 가스 제한량 상향 조정에 찬성했으며, 이더마인(Ethermine) 또는 나노풀(Nanopool)이 찬성하면 상향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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