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해시그래프, 9월 16일부터 네트워크 개방 시작한다
출처=헤데라해시그래프

차세대 분산 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pah)가 지난 29일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메인넷 베타를 공개하는 ‘네트워크 개방(Open Access)’을 9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 개방은 누구나 헤데라 해시그래프 메인넷에 계정을 생성하고 플랫폼 상에서 디앱(dApp)을 개발할 수 있는 메인넷 공개를 의미한다. 네트워크 개방에서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네트워크의 안정을 위해 암호화폐 거래를 초당 10,000 건으로 제한하고, 스마트 계약, 파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네트워크의 합의에 참가하지 않지만, 합의된 결정과 분산 원장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미러 노드(Mirror Node)’의 오픈 소스도 함께 공개했다. 오픈 소스에 따라 누구나 미러 노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미러 노드의 소유자는 저장할 항목과 저장 기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개방에 맞춰 헤데라 해시그래프 토큰 HBAR에 대한 최초 배포가 시작될 예정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작년 1억 2,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집했으며 향후 15년간 토큰을 분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특정한 당사자만 노드를 실행하고 합의를 관리할 수 있지만, 15년 동안의 배포 계획을 통해 장기적으로 HBAR의 지분에 따라 노드의 소유권을 분배할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수석 과학자이자 공동 창립자인 리몬 베어드(Leemon Baird)는 “인터넷 신뢰 계층의 구축은 책임 있는 관리자, 권한 있는 개인, 장기적 관점에서 설계된 느린 토큰 배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헤데라 해시그래프에 대한 기업과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이 우리의 전략에 대한 강력한 지지의 근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4일 업비트가 주최하는 UDC 2019의 기조 연설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후  블록72와 단독 밋업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와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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