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칭 비트코인 알트코인

[블룸버그 “美 의원, 수일 내 스위스 방문해 리브라 논의”]

블룸버그 1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의원들이 수일 내에 리브라 협회가 소재한 스위스에 방문해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 관련 문제를 논의할 전망이다. 미 의원 6명은 스위스연방정보보호위원회(FDPIC)와 회의할 예정이며, 리브라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왔던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회의를 주도할 계획이다. 맥신 워터스는 앞서 “페이스북은 이미 너무 크고 강력하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는커녕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우리는 페이스북이 감시를 받지 않은 채 리스키한 새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걸 허용할 수 없다”며 리브라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이스탄불 두번째 단계 EIP 목록 최종 합의]

미국 IT 정보 사이트 해커눈(Hackernoon)이 1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이스탄풀 업그레이드 두번째 단계에서 활성화될 8개의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 목록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8개 EIP는 논쟁이 다분한 ProgPOW 알고리즘에 중점적으로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10여개의 EIP가 거절되거나 반려됐으며,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이스탄풀 업그레이드 첫단계에서 활성화될 서로 다른 6개의EIP를 확정한 바 있다. 첫단계와 두번째 단계 EIP는 각각 오는 10월과 내년 1분기에 이더리움 메인넷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란 산업부 “암호화폐 채굴 수출 수익, NIMA 통해 이란 금융 시스템에 재투입 돼야”]

이란 현지 미디어 mehrnews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이란 산업부 전력 및 전자 사무소 상무 키반 고단(Keyvan Gordan)이 “암호화폐 채굴관련 수출 수익은 이란의 외환 관리 통합 시스템인 NIMA를 통해 당국 금융 시스템에 다시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는 지난달 산업 규모의 암호화폐 채굴을 승인한 바 있으며, 에너지부는 이번 정책에 대해 기존에 정해진 전기관세 외 채굴용 전기공급 관련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29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주최한 내각회의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이 산업 활동으로 정식 인정된 바 있다.

[외신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 정체 공개한다”…98만 BTC 보유 주장]

암호화폐 미디어 CCN이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가 오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정체를 공개한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업체 ‘사토시 나카모토 르네상스 홀딩스'(Satoshi Nakamoto Renaissance Holdings, SNR)의 제보를 인용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가 지난 10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정체를 공개한다”며 “그는 현재 98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현 시세로 약 100억 달러(12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SNR의 법정 대리인인 아이비 맥레모어(Ivy McLemore)를 인용 “나카모토 사토시가 자신의 정체를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본인의 홈페이지(https://satoshinrh.com/)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첫 번째 파트는 오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본명 △98만 BTC 동결 이유 △국적 △교육 및 전문지식 배경 △비트코인 성장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며, 두 번째 파트와 세 번째 파트는 각각 오는 20일 오전 5시, 21일 오전 5시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레모어 대리인은 “업체를 마케팅하기 위한 홍보 전략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中 검찰, 플러스토큰 팀 추정 6인에 영장 발부]

중국 인민검찰원(人民检查院信息公开网)에 따르면, 중국 옌청(盐城)시 인민 검찰이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천보(陈波) 외 6인에게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단화캐피탈(DHVC)의 전임 상무이사이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Primitive Ventures의 공동 창업자인 더비 완(Dovey Wan)이 트위터를 통해 “플러스토큰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앞서 옌청시 공안은 바누아트 사법 당국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구류된 중국인 6인을 인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英 은행 대안 서비스, 메이커다오·디지X와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은행 대안 서비스 모노리스(Monolith)가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디지x(DigiX) 그리고 메이커다오(MakerDA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모노리스 측은 향후 DGX, DGD, DAI 등 토큰을 기반으로 한 비자 체크카드를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백트, 9월 23일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 정식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승인을 획득,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9월 23일 출시된다.

[中 공산당 간부 양성기관 기관지 “디지털 화폐, 국가 전략 방향으로 삼아야”]

중국 공산당 간부 양성 기관 중앙당교(中央党校) 직속 기관지인 학습시보(学习时报)가 16일(한국 시간) ‘중국 디지털화폐 발전 계획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디지털화폐 연구 및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중국 디지털화폐 발전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2. 디지털화폐 발전 차원에서 모바일결제 기업 등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한다. 3. 디지털화폐 규제 체제를 확립한다. 4. 디지털화폐 관리감독 기술 시스템을 구축한다. 5. 디지털경제 시대를 맞아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디지털화’ 전환을 위해 노력한다. 6. 금융 ‘디지털화’에 집중한다. 다만 금융 분야 이른바 화폐의 디지털화는 기타 영역에서의 디지털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신중히 접근한다. 7. 화폐는 일종의 ‘금융 속성’을 갖고 있다. 경제, 금융, 재정, 세수 등 세부 분야 정책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만큼 면밀한 사전 연구 후 시행한다. 8. 디지털화폐 발전은 추진 과정에서 실수가 없어야 하며 당국 차원의 리스크 방지 및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주도면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中 대형 마이닝풀 CEO “BCH, 매년 블록 크기 4배, 6배씩 늘려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가 비트코인캐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비트코인캐시는 트랜잭션 속도를 높여 사용자를 유치해야하므로 매년 블록 크기를 4배, 6배씩 늘려야 한다”고 17일 SNS를 통해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캐시의 문제점으로 사용자가 적어 탈중앙화 정도가 떨어지고 사용범위가 넓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그는 가치 저장수단의 전제 조건은 사용가치라고 설명하며, 아무도 우표를 쓰지 않게 되면서 우편시장이 몰락한 사례를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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