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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비트코인 ETF 신청 3건 결론 재차 연기]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가 12일 비트코인 ETF 신청 3건에 대한 결론을 다시 연기했다. 이로써 비트와이즈(Bitwise)와 반에크(VanEck), 솔리드엑스(SolidX)에 대한 결론은 각각 10월 13일, 10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에 대한 결론은 9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그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지만 규제기관은 시장 조작, 시장 감시 등을 우려해 승인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의회조사국, 에너지 분야 블록체인 도입 정식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의회조사국(CR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이 지난 9일(현지 시간) 비트코인, 블록체인, 에너지 분야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 채굴과 관련된 에너지 소비 현황, 채굴 과정을 규범화할 수 있는 방법,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에너지 시스템에 도입할 방법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해당 보고서는 블록체인이 스마트 그리드(전력 사용, 공급, 거래를 최적화시키는 기술)의 거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원, 에너지 자원 배분 등에 도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미국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는 에너지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응용 사례 연구 및 개발을 위해 48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뉴질랜드 세무국, ‘암호화폐 수입’ 인정…납세 의무 구체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질랜드 세무국(IRD, Inland Revenue Department)이 최근 현금과 유사한(money-like) 암호화폐의 수입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며 이에 대한 납세 의무를 구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자영업 납세자는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암호화폐로 임금이 지급되는 근로자에게만 정해진 세율로 세금이 부과된다. 또한 암호화폐로 지급되는 상여금, 퇴직금 등에도 동일한 납세 의무가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당국은 “세금 규모는 암호화 자산을 소유하게 된 시점이 아닌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법정화폐로 환전한 시점을 기준으로 책정된다”며 “현금과 유사한(money-like) 암호화 자산이란 주식 또는 채권의 기능이 아닌 P2P 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자산으로 정의된다”고 부연했다.


[외신 “美 국세청 암호화폐 경고서한, 지침 관련 ‘힌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지난 7월 미국 국세청(IRS)가 암호화폐를 보유한 1만 여명의 납세자에게 세법 위반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이는 미국 국세청이 향후 발표할 암호화폐 납세 관련 지침에 대한 힌트”라고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미국 국세청은 1만 여명의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보낸 3가지 종류의 서한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따른 세금을 납부했다는 증거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또 IRS는 보유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차익이 발생한 정확한 날짜와 시간 관련 정보를 요구했는데, 이는 그들이 암호화폐 가치가 분·초 단위로 변동하며, 가치 계산을 위해서는 정확한 시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외신 “BTC,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발생…인플레이션 영향”]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가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율이 55%에 육박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아르헨티나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대표적인 장외 비트코인 거래소인 로컬비트코인에서는 비트코인이 1개 당 560,000페소(12,3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동시에 현지 주요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글로벌 시세보다 높은 1개 당 526,413.15 페소(11,6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印 최대 민간기업, MS애저와 블록체인 네트워크 공동 개발]

IT 전문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인도 최대 민간기업이자 에너지, 천연 자원, 리테일 및 통신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산하 이동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가 오늘(현지 시간) 12개월 내로 세계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릴라이언스 지오 측은 해당 네트워크 개발을 위해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FATF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가짜뉴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15개 국가 규제 당국과 손잡고 암호화폐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 마그네이츠는 13일 FATF의 선임 정책 분석가 톰 닐런을 인용해 “FATF는 어떠한 시스템도 개발하지 않는다. 동시에 데이터를 수집하지도 않는다. FATF는 사법기구가 아니다.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FATF는 표준을 만들며, 표준이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닛케이신문은 FATF 및 15개 국가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개인 및 거래 데이터를 수집, 암호화폐의 불법 자금 악용을 방지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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