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댑 라이브’ 성료... 해커톤, 세미나, 콘퍼런스 함께 진행해
출처=후오비코리아

블록체인 멘토링 카페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주관한 ‘후오비 코리아X웨이키체인 댑라이브(D’APP Live)’ 행사가 250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댑라이브는 후오비 코리아와 웨이키체인이 공동으로 주최한 소규모 블록체인 콘퍼런스다.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댑의 기술과 트렌드를 짚어보겠다는 주제 아래 열렸다.

이번 행사엔 250여 명의 넘는 투자자가 참석했으며 후오비 차이나 CEO를 비롯해 20여 명의 블록체인 전문가가 패널과 연사로 참여했다. 특히 웨이키체인 외에도 비트베리, 그라운드 엑스의 클레이튼과 관련 댑들이 참여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댑 관련 트렌드에 대한 고찰과 함께 참가자들이 네트워크 구축해 블록체인 산업을 발전시키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

D’APP LIVE를 통해 진행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웨이키체인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의 활용성 및 디앱에 관해 설명했다.

같은 날 기조 연설자로 나선 임관령 후오비 코리아 거래소 사업본부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것과 같이 암호화폐 거래소도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가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댑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유동성, 상호 운영성, 접근성 등을 두루 갖춰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한 지갑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 비트베리의 최인욱 CMO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사람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지갑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비트베리는 누구나 익숙한 간편결제, 송금처럼 전화번호로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앞당기고자 한다”고 말하며 비트베리의 편리함을 알렸다.

이 밖에도 디앱의 생태계, 상용화, 블록체인을 활용한 댑들이 어떻게 시장을 진입하고 운영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스피치가 진행됐다.

한편 댑라이브와 함께 2일부터 진행된 해커톤의 우승팀은 ‘웨이키TV’로 선정됐다. 3,200TPS에 달하는 웨이키체인을 활용한 디앱이다. 블록체인 방송 플랫폼을 통해 국가 간의 장벽을 허물고, 글로벌 BJ들이 배틀 시스템을 통해 경쟁하며, 글로벌 시청자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승 팀에게는 총 20,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웨이키체인 본사 초청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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