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칭 비트코인 알트코인

[바이낸스 US, 30개 암호화폐 상장 예정]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 US가 공식 채널을 통해 “BTC, ETH, USDC, PAX, BNB 마켓에 총 30개 암호화폐를 상장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낸스 US가 상장하는 암호화폐는 ADA, ATOM, BAT, BCHABC, BNB, BTC, DASH, EOS, ETC, ETH, HOT, IOTA, LINK, LOOM, LTC, MANA, NANO, NEO, PAX, REP, RVN, TUSD, USDC, USDT, VET, WAVES, XLM, XRP, ZIL, ZRX이다. 정확한 상장 일시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 지난 6월 바이낸스는 미국 이용자에게 거래 서비스를 중단하는 반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낸스 US를 출범한다고 밝힌 바 있다.

[美 뉴저지주,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TF 법안 서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 필 머피(Phil Murphy)가 금요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TF 법안 S2297에 서명했다. TF팀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잠재 사용 사례를 연구할 예정이며, 법안은 진료 기록, 토지 기록, 은행 서비스, 부동산 경매 분야의 블록체인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TF팀은 14명으로 구성되며 180일 내에 주지사와 주 과학기술혁신위원회에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비트고, 일본 사업 확대 계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일본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소식통은 비트고가 도쿄 영업부장을 고용하는 등 일본 팀을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트고 도쿄 영업부장은 디지털 월렛과 오프라인 금고(vault) 솔루션 판매를 전담할 예정이다. 한편 비트고는 앞서 7월 말 시빅(Civic)과 함께 4분기 멀티시그 솔루션을 적용한 암호화폐 지갑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가상화폐 채굴기, 매달 수백 보장” 수십억 뜯은 50대 징역 4년]

뉴스1에 따르면 750만원짜리 가상화폐 채굴기를 사면 매달 수백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챙긴 가상화폐 채굴기 제작 및 판매업자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성훈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구 소재 G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모씨(53)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피해자 중 4명에게 각각 750만~3450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 이씨는 “경북 칠곡에 D 코인을 채굴 할수 있는 가상화폐 채굴기가 있는데, 사서 켜두기만 하면 한달에 수백만원을 벌 수 있다”며 2017년 6월2일~9월14일 피해자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10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美 백만장자 “포트폴리오 5~10%, BTC·블록체인주로 구성하라”]

미국 닷컴 백만장자였던 존 하그레이브(John Hargrave)가 야후 파이낸스 온 더 무브와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을 ‘돈의 인터넷’이라 표현하고, 포트폴리오의 5~10%를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주로 구성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가치투자자라면 이를 대안투자나 버리는 돈(mad money)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주는 뱅크오브아메리카, IBM, 마스터카드, AMD, 엔비디아, 액센츄어, 인포시스 등이 있다. 존 하그레이브는 인터넷 회사 창업으로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으나 파산한 후 2013년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큰 돈을 벌었다.

[저스틴 선 “TRX 미국 거래소 상장 위해 노력 중”]

바이낸스 US가 상장 검토 중인 30종 암호화폐 목록에 트론(TRX, 시총 12위)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트론 생태계 컨텐츠 플랫폼 트론스파크(TronSpark)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은 바이낸스 US 상장 코인 목록에 포함되거나 코인베이스 상장을 서둘러야 한다. 우리는 미국 내 트론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원한다. 이는 트론 커뮤니티의 최우선 과제다”라며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를 태그했다. 이에 저스틴 선은 “맞다. 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로, 나를 포함한 트론 팀은 이 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트론 네트워크 같은 속도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상장 리스트에는 당연히 TRX을 비롯해 BTT, WIN이 포함돼야 할 것이다. 우리는 더 많은 미국 거래소에 TRX을 상장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이와 관련 올해 안에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약속한다”라고 답했다.

[메이커다오, DAI 안정화 수수료 1% 인하 투표 진행]

글로벌 최대 DeFi(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 재단이 다이(DAI, 시총 77위) 안정화 수수료를 1% 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가 통과되면 다이의 안정화 수수료는 19.5%로 조정된다. 해당 투표는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메이커다오 공식 웹사이트 ‘퍼블릭 이벤트’ 페이지에서 투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美 보스턴 연준, ‘블록체인 감시 노드’ 운영 추진]

미국 금융 전문 미디어 크라우드펀드 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현지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 프리즘그룹(Prysm Group)과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국 보스턴 연준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감시 노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보스턴 연준 측은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으로 침투하고 있다. 보스턴 연준은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시험해보기 위한 백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디지털 자산의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암호화폐 노드를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中 인민은행 관계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곧 출시된다”]

블록체인 미디어 체인디디(ChainDD)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무장춘(穆长春) 지급결제부서 부총괄이 10일 열린 ‘차이나 파이낸스 40 포럼’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출시가 임박했으며, 중앙은행이 관리하고 상업기관이 참여하는 ‘이중 운영 체제’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대중성을 갖춰야 한다. 비트코인, 리브라는 동시 다발적인 소매 거래를 처리하기에 성능이 부족하며, 이에 대한 연구를 거쳐 이중 운영 체제를 선택했다.
2.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은 복잡한 시스템 공정이 필요하다.
3. 상업은행 등 기관의 IT 인프라, 서비스 체계, IT 인재의, 핀테크 경험 등이 충분히 축적된 상태다.
4. 이중 운영 체제를 통해, 대부분의 리스크가 단일 개체에 집중되는 현상을 피할 수 있다.
5. 단일 운영 체제는 탈중개인 현상을 불러오며, 극단적일 경우 상업은행이 역할을 상실하는 등 기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 수 있다.
6. 이중 운영 체제는 기존의 화폐 발행 체제, 화폐 유통 과정의 채권 채무 관계, 현대적·전통적 금융 기관이 공존하는 이원화 체제를 유지시킨다.
7. 중앙은행은 기술 노선을 미리 정해놓지 않았으며, 어떠한 선진 기술도 받아들일 예정이다. 전자 결제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그 경계가 다소 모호하며, 시장 역량을 동원해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다.

[中 인민은행 관계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는 본원통화 대체…기존 규제 따라야”]

중국 유력 증권 전문지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무장춘(穆长春) 지급결제부서 부총괄이 10일 열린 ‘차이나 파이낸스 40 포럼’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는 M0(본원통화) 대체품”이라며 “현금 보유와 마찬가지로 이자 지급도 없을 것이며, 탈중개인 현상이나 실물경제에 큰 충격을 미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디지털 화폐는 기존의 현금 관리, 돈 세탁 방지,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등 규제를 따라야한다”며 “의심스러운 거래는 당국에 보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출시가 임박했으며, 중앙은행이 관리하고 상업기관이 참여하는 ‘이중 운영 체제’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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