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셔터스톡

독일의 거대 보험 금융 회사인 알리안츠(Allianz)가 기업 고객들을 위한 국경 간 보험료 지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8월 8일 포브스는 알리안츠가 기업 고객들을 위한 국제 보험 결제에 토큰 기반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개발, 도입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알리안츠의 대변인은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기본 핵심 기반시설은 이미 구축되었고, 테스트도 완료했지만, 아직 실험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알리안츠가 제한된 범위와 단기간동안 현금의 이전 과정이 어떻게 진행 될 것인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기업 고객들을 위한 국경 간 보험료 지불을 단순하고 빠르게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팀은 다양한 종류의 결제 수단에 대해 투명하고 즉각적인 송금이 가능하도록 토큰 기반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 글로벌의 안드레아스 우터만(Andreas Utermann) CEO는 지난해 12월 “규제당국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놀랐다”고 말해 암호화폐와 관련된 자산이 ‘불법화’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반대로 알리안츠의 크리스티안 바이슈버(Christian Weishuber)는 “암호화 저장장치에 대한 보험이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암호화 보험 구역에 연구와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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