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샤딩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 빗썸 상장
출처=쿼크체인

대표적인 스테이트샤딩 블록체인 플랫폼 쿼크체인의 암호화폐 ‘쿼크체인코인(QKC)’이 7일,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했다.

쿼크체인은 페이스북과 구글에서 샤딩 기술을 적용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는 치조우 대표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이다. 스테이트샤딩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확장성과 유연성을 모두 잡은 유일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지난해에는 IC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에는 수일 만에 바이낸스에 최초 상장하기도 했다. TPS(초당 거래 수)는 비자 네트워크에 달하는 55,000 이상을 이미 달성했으며, 지난 4월 말 메인넷 출시 이후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85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상장하게 된 빗썸은 글로벌에서도 상위에 랭크돼 있는 대형 거래소로, 최근에는 은행과의 실명계좌 거래 연장에 성공한 국내 4개 거래소 중 하나로 포함되며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쿼크체인 관계자는 “이번 상장은 탑 거래소 중 하나인 빗썸의 사용자들에게 쿼크체인의 QKC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활발한 거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QKC는 업비트와 바이낸스 등 다수 글로벌 거래소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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