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GMO, 분기실적 발표...암호화폐 사업 흑자 전환
출처=GMO

일본 인터넷 대기업 ‘GMO INTERNET GROUP’은 6일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사업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매출은 2,100백만 엔(약 2,39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0.7%), 영업 이익은 670백만 엔(약 764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65.6%)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 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사업별로 보면 마이닝 사업이 해시율이 상승 추세에 있지만 채굴량 자체는 감소하고 있어, 이 사업만으로는 매출액 수입은 감소되지만, 영업 이익은 2018년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되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 매출은 1,490백만 엔, 영업 이익은 500백만 엔 을 기록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에 따른 것으로 현재 계좌수는 약 27만 계좌를 보유하고 있고, 이번 분기의 매매 대금은 4조1,770억 엔으로 급증했다.

GMO는 향후 데이터 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며, 저가 전략으로 더 높은 영업이익 당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7월 31일부터 레버리지 거래비율을 5배에서 4배로 변경했고, FX의 노하우를 활용해 거래 점유율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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