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뉴스 브리칭 비트코인 알트코인
출처=셔터스톡

페이팔 CEO, ‘리브라 내년 초 출시’ 확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결제 회사인 페이팔(Paypal) 댄 슐만 (Dan Schulman) CEO가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리브라가 2020년 초 출시된다는 것과 페이팔이 해당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사실을 확고히 다졌다. 이와 관련 그는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서, 리브라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안정적이고 포괄적인 옵션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리 우 “중앙화 구조 알트코인, 정부와 다를 바 없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4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화 구조의 알트코인 및 유틸리티 토큰 프로젝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토큰을 판매한다. 이는 정부의 통화정책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법정화폐는 정부가 수익 창출을 위해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상품과 같다. 비트코인은 우리에게 진정한 탈중앙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컨센시스, 이더리움 가상머신 컴파일러 ‘엘르’ 공개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겸 이더리움 기반 인프라 개발업체 컨센시스(ConsenSys)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컴파일러 엘르(Elle)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컨센시스 측은 “엘르는 보다 수준 높은 스마트 컨트랙트 고드와 이를 구현하는 이더리움 가상머신의 바이트코드를 안전하게 연결시켜주는 컴파일러 프로젝트”라고 부연했다. 또 컨센시스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버그가 발생한다면 이는 사용자들의 금전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일단 업로드되면 업그레이드가될 수 없다는 사실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적 약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엘르의 존재로 스마트 컨트랙트의 오역을 막을 수 있고, 사전에 버그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펙쉴드 “BSV 210MB 블록, 블록 테스트가 원인”

코인니스가 BSV 네트워크에 210MB 블록이 출현한 것에 대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쉴드(PeckShield)에 취재한 결과 현재 출현한 대용량 블록은 일부 블록 테스트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펙쉴드 관계자는 “BSV 네트워크 상에 실제 거래와 거래량은 그렇게 많지 않다. 210MB 용량의 블록을 채울 수 없다”며 “정상적인 경우, 매 블록에는 최대 백단위의 거래만 기록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최근 비트멕스 리서치의 BSV 노드에 대한 트위터를 인용 “일부 노드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포크가 발생했다”며 “210MB 블록에 멈춰있는 17%의 노드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비트멕스 리서치 “BSV, 210MB 블록 출현…다수 익스플로러 에러 발생”

비트멕스 리서치가 트위터를 통해 “BSV 네크워크에 210MB 크기의 블록이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우리 노드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됐고, 현재 재부팅을 시도하고 있다. 다른 BSV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도 문제가 생겼다”며 “420개의 BSV노드를 확인 한 결과 노드들은 현재 서로 다른 체인과 블록고도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65%가 현재 위치에 있으며, 17%가 210MB크기 블록에 멈춰있다. 19%가 하드포크 전 체인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BSV는 앞서 24일 하드포크를 진행한 바 있다.

美 SEC 위원 “과도한 규제, 글로벌 혁신 경쟁 속 미국 뒤처지게 할 뿐”

최근 암호화폐 관련 미국 당국의 규제 강화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과도한 규제가 미국의 기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3일(한국 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NewsBTC)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미국이 암호화폐 시장 관련 보다 명확하고 규범화된 관리 체제를 구축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암호화폐 비즈니스 유치 경쟁에서 낙오할 수 있다. 미국 금융 시스템의 특징은 관리감독 기관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실제 미국은 주(州), 연방 정부가 역할을 배분하는 것 외에도 연방 차원의 다수 금융 규제 기관이 존재한다. 보다 신속하고 역동적인 정책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를 지지하지 않는다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지난 주에는 스티브 므누신 재무 장관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안을 발표할 수 있다며 규제 강화 의사를 밝혔다.

IMF 임시 총재 “리브라, 기회·리스크 공존…당국 협조 하에 시범적 운용 허용해야”

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IMF) 임시 총재가 미국 경제 미디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관련 많은 고민을 해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고 있다. 정책 당국은 이에 대한 잠재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브라에는 많은 리스크가 존재한다. 글로벌 결제 시스템이 특정 기관의 영향력 하에 놓일 수 있다는 점, 불법 행위 악용 가능성, 스테이블 코인 시장 기능 수행 여부, 새로운 결제 채널 내 대규모 결제에 따른 통화 정책 실효성 약화 등은 주요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장점 또한 존재한다. 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은 과거 인터넷이 기존 산업을 바꿨듯 ‘메가톤급 금융 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정책 당국은 기회와 리스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모색하면서 동시에 이들 프로젝트의 시범적 도전을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美 CFTC 주간 보고서 “당분간 숏포지션 우세 지속 전망”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딜러(Dealer) 계좌 숏포지션이 우세를 점하고 있어 당분간 이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자산 매니저(Asset Manager) 계좌 롱포지션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변동성 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美 헤지펀드 보고서 “BTC, 2020년 사상 최고가 경신 전망”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이키가이(Ikigai) 최고투자책임자(CIO)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키가이는 지난 10개월 간 암호화폐 시장 거래 흐름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2019년 2분기 암호화폐 시장은 2012년 이후 네 번째로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고 밝히며,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나 내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 그 이유로 △암호화폐에 대한 주류 언론 보도 증가 △암호화폐 홀더가 아닌 사람들도 암호화폐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 표명 △거래량 폭증 △비트코인 시총 점유율(도미넌스) 확대 등을 들었다. 다만 클링 CIO는 비트코인 가격이 6월 한 달 동안 60%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 장세가 예상된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가격이 크게 출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라이트닝 네트워크 통합 지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메커니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의 미래는 다양하고 다원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블록케이드 게임(Blockade Games)은 지난 7월 31일(현지 시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메커니즘으로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트랜잭션을 전송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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